20 2021년 12월 20 붉은가슴흰죽지 댓글 0 조류 조류 붉은가슴흰죽지 오랜만에 국끓여 보온병에 담고 뜨끈한 밥 해서 싸들고 옆지기와 나들이에 나섰다. 눈이 내려서 좋을 것 같은 풍경은 실망을 주고 거리가 너무 멀어 만족도는 떨어지지만 잡아 온 이녀석이 그동안 허 한 마음을 달래준다^^ 조류 2021. 12. 20. 오랜만에 국끓여 보온병에 담고 뜨끈한 밥 해서 싸들고 옆지기와 나들이에 나섰다. 눈이 내려서 좋을 것 같은 풍경은 실망을 주고 거리가 너무 멀어 만족도는 떨어지지만 잡아 온 이녀석이 그동안 허 한 마음을 달래준다^^ 댓글 조류 2021.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