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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메밀국수 맛있게 하는집(장수 하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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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멋집

2007. 7. 20.

메밀국수 맛있게 하는집(장수 하는집)


장수하는 메밀국숫집 속속 비교기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 사이에서 맛과 정으로 수십 년째 전통을 이어 오는 메밀국숫집.
그 비밀의 레시피 들여다보기!

신사동
동경
청진동
미진
서소문동
유림
역사
사장이 일본에서 노하우를 배워 와 오픈한 지 27년째. 가게를 이전해도 그 맛을 알고 일부러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이 많다고. 1954년에 개업할 당시 고모가 운영하던 가게를 물려받아 50년째 이어오는 메밀음식 전문점. 우리식 메밀국수를 맛볼 수 있는 원조집이다. 40년이 넘는 전통의 국수 맛을 자랑하는 국수 전문점. 비빔·메밀국수 등 여섯 종류의 국수는 사계절 인기 있는 메뉴.
국산 메밀을 사용. 껍질을 깐 속메밀과 까지 않은 겉메밀을 함께 갈아서 더욱 구수한 맛이 난다. 메밀과 밀가루의 비율을 4대6 정도로 섞어 반죽해야 면이 차지다. 면 반죽은 사장이 직접 한다. 봉평에서 직송한 메밀을 사용. 겉메밀과 속메밀, 밀가루를 섞어 만든 면은 색깔이 짙고 쫄깃쫄깃하다. 옛날 방식 그대로 방아를 이용해 반죽하는 것이 특징. 색깔이 진하지 않은 면은 메밀 향이 약한 편. 쉽게 잘 끊어져 부드럽게 느껴진다.
국물
멸치, 가쓰오부시, 다시마 등 20여 가지 재료를 넣어 만든 국물에 이 집의 비법인 숨은 재료를 넣는다. 1인분 메밀 두 판에 국물이 두 그릇 나온다. 멸치, 다시마, 각종 야채 등 13가지 재료를 고아 내고 건더기는 건져 간장, 설탕 등을 넣어 한 번 더 끓여 만든다. 별다른 조미료 없이 질 좋은 국산 멸치로 우려낸 진한 국물 맛이 이 집의 인기 비결. 곱게 간 무가 국물에 미리 넣어져 나온다.
국물은 가쓰오부시가 들어가 시원하면서 약간 구수한 맛이 있다. 단골 손님은 국물을 남김 없이 다 먹고 간다고.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장국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주전자째 식탁에 놓아준다. 장국은 달큰하면서 짜거나 싱겁지 않아 입 안에 착 감긴다. 사각사각 씹히는 무가 먹는 맛을 더하지만 국물이 시원하지 않아 아쉽다. 면은 쫄깃함이 덜한 편. 시지 않고 새콤달콤한 단무지가 일품.
사이드 디시 단무지 두 쪽, 락교 물기 없는 단무지뿐. 가게에서 직접 담근 단무지
양(1인분
2판 기준)
약 320g 약 400g 약 400g
하루 판매량
300~500판

공개 불가. 하루 종일 손님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공개 불가. 따끈한 국수 메뉴가 더 인기.
주고객
꾸준한 단골과 신동엽, 이효리, 옥주현 등 유명 연예인도 자주 찾는 맛집. 인근 회사원, 유명 연예인, 정치인 등. 주말에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다. 인근 회사원이 점심시간에 줄 서서 먹는다.
분위기 일본식 소품과 액자로 인테리어를 하여 실제 일본 국숫집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랜 세월 한자리에서만 장사를 해 낡고 허름하다. 식탁 위가 지저분한 편이라 보기에 좋지 않다. 오랜 전통에 비해 실내는 깔끔하다.
20자평 우리나라에서 먹는 정통 일본 국수 맛! 탁월한 맛에 비해 아쉬운 청결도와 서비스. 다른 국수만 못한 냉메밀 맛.
좌석수 60석 120석 56석
Data
02-548-8384 11:00∼22:00(연중무휴) 가능 자루소바 6000원, 뎀뿌라자루소바 8000원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2번 출구 200m 앞 02-730-6198 10:00∼22:30(명절휴무) 불가 냉메밀 5000원, 냉메밀콩국수 5000원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교보빌딩 후문 앞 02-755-0659 11:00∼21:30(명절휴무) 불가 메밀국수 5000원, 돌냄비우동 6000원 지하철 시청역 12번 출구 앞 호아빈 골목

 

 

 

 

 

 

출처 : 메밀국수 맛있게 하는집(장수 하는집)
글쓴이 : 동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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