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대전 만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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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길

2020. 11. 30.

아침 9시의 대전역
투어버스로 만인산에 도착해 산길로.
걷기가 좋은 산길.
초겨울의 풍경 이지만 임도길이그냥 좋다.
산길에 보이는 출렁다리.
앙상한 나무지만 상쾌함을 주는 임도 길이다.
멋져요.
만인산휴계소.
대전에서 충남 금산으로 넘아가는 경계선.

아침 열차를 이용해 지방을 갈때 승객들이 많은걸 알수가 있는데 거의가 젊은 사람들이고 길객과 같은 연배의 승객은

볼수가 없다. 대전 까지는 한시각 남짓이면 도착할수 있어 수원이나 인천 가는거 보다 빨라서 좋고 여행하는 기분도

괜찮다. 교통편 때문에 투어버스로 손쉽게 만인산에 도착해 임도길로 태조대왕 태실로 가는데 길도 좋고  산림욕을

한다는 느낌이 들고 상쾌함에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태실에서 대전천 발원지 가는 길도 역시 좋고 발원지에서 정상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시간상 하산해 휴계소로 내려가 나무데크길 주변을 탐방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