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강릉바우길/오죽헌->경포가시연 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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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길

2021. 3. 24.

철길은 보기만 해도 가슴을 부풀게 한다/청량리
9시22분 청량리 출발해 10시 57분에 도착한 강릉.
강릉역에서 버스로 오죽헌에 도착.
오죽헌 앞의 공방.
오죽헌은 여러번 간곳이라 패스하고 오늘은 도보여행이 목적이라 오죽헌 정문에서 직진한다..
예쁜 정원.
오죽헌 버스정류장 부근에 강릉바우길 표시가 보인다.
멀리 보이는 하얀 건물까지 가면 강릉 바닷가다.
처음 탐방하는길은 지도앱을 보면서.
경포생태 저류지.
건녀편 길도 유심히 살피며 간다.
경포천 넘어 고택도 보이고.
왼쪽 길이 강릉바우길 코스.
쑥을 캐는 아짐씨.
옥상에서 보는 전망 풍경이 좋은 스카이베이 호텔이 가장 잘 보인다.
배가 한척이 보이는데?

아침에 갑자기 강릉 바닷가에 가볼 생각이 들어 열차표를 확인하니 자리가 넉넉해 왕복표를 예매하고 평상시에 나가는

시간대에 나오니 옆지기는 근교에 가는줄 알고 잘 다녀 오란다. 갑자기 예매해 강릉행 9시22분차로 가면서 코스를

구상하고 강릉에 도착 하자마자 버스로 오죽현으로 내부는 탐방 안하고 정문부터 도보 여행을 시작한다. 강릉바우길로

가면서 한번도 다니지 않던 구간으로 찾아가는 재미를 느낀다. 갑자기 강릉길을 생각하고 모르는 길을 간다는게 길객이

생각해도 별스럽고 내가 오지 않아도 이 길은  변함이 없고 내가 있어도 변함이 없는데 스스로 의미 부여를 하면서 삶의

도보여행을 즐기고 있다. 가시연습지에서 길을 멈추고 쉬어 가면서 경포호의 풍경에 자신을 담아본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