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강화읍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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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2021. 4. 13.

김포 구래역.
김포 구래역서 90번 버스로 40분 만에 도착한 강화 버스터미널.
작년에 공사 했는데 올해 처음 방문하니 완공된거 같다.
왕의길 길객도 동참.
터미널 인근의 방앗간 갔는데 2층에 카페가 오픈 하고.
들기름 한병을 구입 12000원을 멀리서 왔다고 1000원 할인.
육개장으로 점심을 해결.
다방 이름을 오랫만에 만나고.
다방은 패스하고 카페로 들어간 옆지기.
강화 풍물시장으로.
이제 부터는 옆지기 뒤만 따라 다닌다.
맛보기 싫어도 맛보고.
집에서 순무로 음식 만든다고 구입하고 한개 1000원씩.
순무도 맛 보고 통 포함 만원에 담아오는 옆지기 재주/전에 길객이 살때는 만원에 통은 안되고 비닐로만 포장해 줬는데.
흡족한 표정이다.
버스 대합실.
강화를 나올때는 3000번 버스로.

옆지기가 올해 처음으로 강화읍의 육개장이 먹고 싶고  순무도 구입하고 싶다고 강화를 가자는 요청에 무조건 좋다고

대답하고 다음날로 강화를 방문한다.  길객도 강화나들길 도보여행 하려고 생각 했는데 옆지기와 함께 왔으니 강화읍을

주유천하 하면서 가고 싶다는데를 안내만 하면된다. 생각해둔 음식점과 카페 방문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고 풍물시장을

방문해서 필요한거 구입하면 일정이 끝나고 귀가길에 오른다. 귀가 할때는 오전에 오던 코스가 아니고 다른 코스로

버스 안에서 오전과 다른 풍경을 보면서 오는게 좋다는 주문에도 혼쾌히 대답하고 안내를 한다. 아는거 이럴때 유감없이

사용 하면서 옆지기에 봉사하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게 최고 아닌가.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