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경주 보문호수의 벚꽃길

댓글 106

경상도길

2021. 4. 10.

보문정 나와서 힐튼호텔 옆의 스타벅스를 지난다.
고운 벚꽃이 걸음을 멈추게 한다.
북천 옆의 벚꽃들.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기 위해 많은 상춘객들이 보문호로.
보문호의 시원한 모습.
길객이 전에 묵었던 호텔도 보이고.
여기도 묵었던 호텔.
마트가 있어 간식하기 좋고.

 

쉬면서 보는 풍경도 괜찮다.
지나온길 점점 멀어져 가는 모습에 서운함도 느끼고.
수상공연장의 모습.
보문호 벚꽃길을 아쉬움을 느끼며 떠난다.
예전에 묵었던 현대 호텔이 리모델링 이름도 바뀌었다.
700번 버스편이 축소되어 시간을 잘 맞추어 정류장으로.
신경주역에 도착.

보문정을 나와서 힐튼호텔 옆의 스타벅스를 지나면 북천이 보이는데 교촌마을의 남천하고 대비되는 천이다.  벚꽃

세상이 펼처지니 상춘객이 많아지고  보문호위의 다리를 건너 가면서 시원스런 호수 풍경을 보는것도 괜찮다. 수변에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호반길 가는 길객은 걸음이 가벼워 진다. 이런 멋지고 아름다운 벚꽃길은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 코로나 생각을 하면서도 함께 즐기는 모습들을 보노라니 은근히 기분이 좋아진다. 예전에 묵었던 호텔들을 지나니

마음이 안정되는 느긋함이 느껴지고 인연을 생각 하면서 보문호의 만개한 벚꽃을 즐긴다. 이렇게 봄을 보문호에서 

제대로 보고 수상공연장입구 정류장에서 4.5K도보를 마치고  700번 버스로 한번에 신경주역에 도착해 여정을 마친다.

귀경열차는 저녁 7시10분 남는 시간에 역사내 식당에서 느긋하게 저녁도 해결하고 옆지기 한테 출발 한다고 연락도.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