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평해길 6길/거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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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2021. 4. 14.

평해길 제6길 출발점 양평역.
양평대교 아래로.
물소리길 4코스와 평해길 6코스가 똑 같다.
충혼탑은 이 비 위에 있다.
벚꽃 길로 라이딩을 즐긴다.

 

남한강 제방의 벚꽃이 길게 이어져 걷는 기분이 좋고.
강변의 휴식.
남한강 벚꽃길은 여기서 끝난다.
남한강의 벚꽃길 끝나고 흑천으로 이어지는 길.
현덕교 아래로 흑천이 남한강으로 흐른다.
흑천과 오른쪽 제방의 벚꽃이 길게 이어진 모습을 보고.
남한강으로 합류되는 흑천.
흑천의 벚꽃길.
정자 쉼터에서 느긋하게 쉬어 간다.

 

평해길 리본이 친구가 된다.
용문산도 보고.
목적한 원덕역이 얼마 안남고.
해장국 거리도 지나고.
추읍산이 정면에 보이고.

평해길 6코스를 양평역에서 시작 하는데 물소리길 4코스와 구간이 겹처 똑 같은 길이다. 요구간은 봄철 벚꽃이 만개할때

가면 꽃 터널을 지나기에 때를 기다려 오늘은 평해길 위주로 남한강 제방길로 가면서 풍광에 취해본다. 양평역을

출발해 남한강변으로 들어서면 제방위에 벚꽃 터널이 시작 되는데 흑천을 만나서 원덕역 방향으로 가는 도합 6k 정도의

구간의 벚꽃 세상에 파묻혀 강변 의자에 앉아 쉬기도 하고 벚꽃 아래 정자에 누워 잠시 오수도 즐기면서 모든 세상의

어려움을 잊고 즐기는 재미가 좋다. 흑천변의 온천호텔을 지나 원덕역에 도착해 10.8k의 평해길을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