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안동 대도호부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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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

2021. 4. 23.

청량리역에서 9시 축발 고속열차는 2시간 3분만에 안동역에 도착/역 안에 역 이름이 보이고.
역사내 카페.
밖에서 보는 안동역,
안동역 나오면 안동 버스 터미널이 보이고 시내로 가는 정류장이 앞에있다.
버스로 안동시청에 하차.
안동시청에서 지도 앱으로 찾아 가는길. 
400m 정도 가면 안동대도호부 건물이 보인다.
건물 전체를 그림으로 단장한 안동 시드림스타트.
웅부공원 뒤편의 골목길.

그동안 안동은 몇차례 다녀 왔지만 유명 관광지만 대절버스나 블친의 차로 다니고 열차를 이용해서 다닌적은 한두번에

불과한건 시간이 많이 걸려선대 고속열차가 올해초 부터 운행하고 2시간이 소요되어 안동으로 탐방길을 나선다.

새로 생긴 안동역 앞에 정류장이 있어 시내로 나가긴 수월한데 안동 시내를 전혀 모르니 지도상으로만 길을 숙지하고

안동시청에서 내려 지도 앱을 가동해 길을 찾아 시청에서 가까운 웅부공원(안동도호부 유적지)에 도착해 천천히

살피면서 순조로운 도보여행을 차질없이 시작한다. 도심이 어딘지 전혀 모르고 시작한 걸음인데 첫 걸음부터 자신감이

생기고 여유로운 마음이 들면서 편안한 여정이 된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