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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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

2021. 4. 24.

안동 대도호부 벽화길 끝나고.
안동도호부와 연결된 성진골 벽화마을 안내도가 보이고.
상지대와 원불교 건물이 보이고.
차량 번호판을 피해서.
산동네와 벽화가 보인다.
벽화마을 골목에 도색이 되어있어 찾아가기 편하다.
벽화마을 건너편의 동부초등학교 벽에도 벽화가 있다.
길객도 오늘은 여기서 보낸다.
여기서 보내기가 쉽지 않다고 미리 아네 ㅋㅋ
산동네 구비 구비 골목길에서 정겨움을 느끼고.
고운 그림 앞에선 쉬어가며 보고.
오를수록 조망은 넓어지고.
동부초등학교도 아래로 보이고.
전망대 뒤편에서 부부인듯한  젊은 사람들이 카페 공사를 한다.
좁은 골목길에 난간이 있어 큰 의지가 되어주고.
이 동네에 숨겨진 보물은?
수도가 없던 시절엔 우물도 길어다 먹고.
무엇이 보이나?
바닥에 색이 보이는 길만 가면 된다.
산동네 연탄을 나를때의 힘든 기억 추억으로 남았지.

웅부공원(안동도호부) 뒤편 역사 벽화골목을 지나면 성진골벽화마을 이라는 안내판이 보이니 바로 이거로 구나 하면서

벽화마을을 가면서 상지대학교와 원불교 건물도 본다. 벽화마을에 도착하니 산동네가 울긋불긋한 그림이 보이고

신세동벽화마을 이라는 안내판이 보이고 바닥을 도색해 안내를 자연스레 해서좋다. 산동네 좁은 골목의 벽마다 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대부분 깨끗한게 보기 좋았고 높은 곳에는 전망대도 만들어 편하게 쉬어갈수 있게 배려한게

돋보인다. 경사도 심하지 않고 골목마다 다니면서 벽화를 보다가 안동시내도 내려다 볼수있는 벽화마을이 맘에든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