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안동 낙동강에서 중앙시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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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

2021. 4. 27.

구시장에서 낙동강을 향해 700m 정도가면 운흥동 벽화마을 지나는데 지도 앱으로 길을 찾아간다.
안동체육관을 지난다.
안동체육관 앞에서 낙동강이 보인다.
낙동강 둔치.
영가대교.구 안동역 뒷쪽 주변이다.
강 건너 영호루 주변.
강변에서 제방으로 올라간다.
낙동강에서 버스를 타기위해 정류장으로 가는길/청소년 수련관 옆이다,
교회 건물과 아파트의 모습이 정겹고.
버버리찰떡 꽤나 유명한곳인데 지나만 가고.
버버리찰떡집 부근이 중앙시장이다.
안동에서 제일 큰 시장 이란다.
한부럭을 가면서 떡집을 여러곳 본다.
성소병원 앞에서 11번 버스로 안동역으로.
안동 버스터미널에 하차.
터미널에는 간고등어 선전물도 보이고,
버스터미널서 안동역 대합실로.
16시30분 출발 열차.
옆자리가 비어 편하게 청량리 까지.
창밖의 낮선 풍경은 여행의 맛을 더 느끼게 한다.

안동 구시장을 나와서 원래 목적한 낙동강으로 가기위해 700m정도를 지도 앱으로 찾아가 당도한 낙동강을 보노라니

온몸이 시원해 짐을 느낀다. 강변길은 소박하고 길객의 발길은 가볍다. 안동의 낙동강을 처음 만나니 반갑고 주변의

풍광도 괜찮다. 열차 시간을 맞추기 위해 강변길을 나오는데 운동 나왔다 귀가하는 주민을 만나서 안동의 이야기를

듣다가 헤여 지면서 부근의 중앙시장도 한번 탐방해 보라는 조언을 듣고 시장을 도는데 떡집이 생각보다 많은걸 본다.

시장을 나와서 성소병원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니 딱 7k가 찍힌다. 11번 버스로 안동역에 도착하니 15시30분 출발

시간은 16시 30분 남는 시간에 시장서 구입한 먹거리로 간식을! 전에는 열차 안에서 느긋하게 먹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열차에선 먹을수 없어 역전에 일찍 도착해 불편하게 먹는다. 안동의 시내 구간을 처음 돌았는데 연결이 잘되어서 좋았다.

정보도 별로 없이 새로 생긴 안동역 부터 시작한 시내구간 도보여행 큰 어려움 없이 끝내고 2시간만에 청량리역에 도착.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