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옹진군 /시도.신도 해안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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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2021. 5. 25.

모도에서 시도로 넘어가는 시 모 연도교 옆에는 새로운 다리를 만드는 공사가 한창이다.
길객들이 간혹 보인다.
묘지가 보이는 야산 길이다.
산길에서 나물을 뜯는 길객들.
마을로 하산.
시도의 마을이 제법 크다.
시도 운동장을 지나고.
신도의 구봉산이 보이고 갯벌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는거 같다.
해당화 제방길을 나오면서.
1인이 오늘 채취한 바지락이 많다.
신 시 연도교.
물이 들어오는 모습.
신도 선착장 가는길 왼쪽을 길고 오른쪽은 짧다.
차도로 가는데 차들이 많지 안아서 갈만하다.
갯벌을 보면서 간다.
오도바이 타는 관광객이 간혹 보인다.
여객선이 지나는 모습도 보이고.

모도에서 시도로 넘어가는 연도교를 지나면서 삼형제섬길 코스가 있는데 코스에 구애 안받고 적당한 길을

도보로선택해 마음대로의 길을 만들어 간다. 정자가 있으면 쉬고 풍경이 좋으면 느긋하게 구경 하면서

쉬고 갯벌에서 바지락 캐는 많은 사람들이 보여 무슨 행사인가 하면서 보는데 여기 주민들이 캐는

거란다. 시도의 수기해변을 패스했더니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 더 많이 쉬면서 인간의 삶의 여정을 생각도

하면서 세월속의 현재를 만족하고 즐겨야 후회가 없을거란 결론을 스스로 내고 신도로 넘어가는 연도교를

지나면 짧은 거리로 신도항을 향해 가면서 섬 여행의 마지막 길을 즐기며 신도항에 도착해 8.6k의

도보를 기분좋게 끝내고 오후 4시10분 배로 삼목항에 10분 만에 도착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