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강화나들길 5코스(구비고개길)내가시장->고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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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2021. 5. 27.

강화터미널서 내가시장행 62번 버스 11시45 출발 승차,30번 버스등도 있는데 시간을 잘 맞춰야한다.
내가시장에 25분 만에 도착.
장날이 아니라 차들만 보인다.
차도와 인도가 다 좁다.
고려저수지 모습이 보이고.
좁은 인도가 걷기에 불편할 정도.
농촌의 집들은 펜션같은 이미지가 풍기고.
고려저수지 방향으로.
이정표는 고려저수지 제방으로 안내하고.
제방에서 보는 저수지.
제방에서 보는 들녘.
도로를 낀 제방길.
음식점도 보이지만 패스.
국화저수지를 벗어난다.
국화저수지를 벗어나면 나무가 무성한 산길로,
숲은 시원하고 길은 푹신해서 좋다.
숲을 벗아나면 고인돌이 보이고.
고인돌을 지나며 농촌 길인데 다 포장이 되어있다.
걷는 왼쪽은 고려산이 보이고.
숲길이 시원해서 상쾌함을 느끼고.
성광수녀원을 지나고.
숲길을 지나 만나는 확 트인 풍경이 좋고.
들어가는 길에 돌탑이 있어 보기 좋다. 
멋진 나무가 보이는 마을.
작물이 자라는 농촌의 모습은 느긋하게 보이고.
집들은 대부분 번듯한 모습을 보이고.
기계화가 된 농촌의 모습.

강화도 둘레길을 가기위해 김포전철 구래역에서 4명이 함께 만난건 작년 가을 천안의 단풍길을 간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 때문에 모임도 못하고 서로 조심 하느라 개인적인 만남도 자제해 서로 답답함을 느끼던중 길객이 강화도의

둘레길을 간다는 소식에 함께 가자고 연락들이 와서 4명만 구래역에 만나서 90번 버스로 강화터미널서 62번 환승해서

내가시장에 내려 강화나들길 5코스를 시작한다. 전체 구간이 아니고 일부 구간은 패스하고 적당한 거리를 구상해 가는데

고려저수지의 시원한 풍경이 좋았고 산길에선 무성한 나무숲 사이길은 상쾌함을 느끼게 해서 좋았고 마을길은 주변의

고운 모습이 가슴에 들어서 모두가 유쾌한 기분들이 들어서 좋다며 만족하는 길이 되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