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강화나들길 5코스(고비고개길)고천리->강화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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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2021. 5. 28.

이정표가 길 안내자다.
한여름은 무척 더울거 같은 길이 지금은 좋다./오른쪽 차가 보이는 개인집 쉼터에서쉬어간다.
 개인이 만든 쉼터에서 쉬며 식사를 하면서 주인장에게 고마움을 얘기한다.
식사를 하고 고려산을 배경으로.
멋진 집들이 많다.
리본은 산길로 안내하고.
산중에서 만나는 옷에 선뜻함을 느낀다.
숲속은 여럿이라 푸근함을 느끼고.
혈구산과 고려산 사잇길로 우리가 가는거 같다.
산중의 좁은길.
산길을 나오니 시원하게 보이는 모습이 좋고.
하산길이 길다.
학생야영장 앞에서.
마을로 하산.
느티나무가 보기 좋고.
꽃은 이쁜데 이름을 아는 사람이 없다.
고운 하늘이 보기 좋고.
5코스 안내판을 처음 보고.
국화저수지.
국화저수지 옆으로 코스가 좋다.
저수지 데크길도 좋고.
강화산성 서문이 보이고.

강화도의 길에서 느끼는건 집들이 쾌적할거 같다는것 하고 차들이 두대씩 보여서 대중교통편이 나뻐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아파트가 안보이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나름대로 멋진 단독 주택이 많아서 풍요로운 느낌이 든다.

고려산과 혈구산 사이로 가는 길로 가다가 하산하면 국화리고 국화저수지 둘레길을 거처 강화서문에 도착한다.

서문 부터는 시내라 번화하고 버스터미널도 가까운데 2명이 힘들어 해서 강화나들길 5코스를 끝내는데 11.11k가 찍힌다

근방의 마트에서 다과를 구입해 서문앞 의자에서 느긋하게 쉬면서 먹어가며 주변의 풍경과 성곽을 보는것도 좋았다.

처음으로 강화나들길을 걸어서 좋았다는 일행들과 버스터미널서 70번으로 환승해 구래역서 내려 뒤풀이 까지.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