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김포 길/구래역->운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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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2021. 6. 12.

김포 전철 구래역 3번 출구로 나가 직진.
한강 신도시 호수공원.
여기를 보아도 아파트.
다른쪽을 보아도 아파트.
천변길로 가도 아파트.
뒤를 돌아봐도 아파트.
천변길로 왔는데 수원지 란다.
마산역을 지나고.
산길로.
여기부터 한강 신도시둘레길로 빨간색 금빛수로시점 까지 처음 가는 길이다.
숲길은 시원.
산길에서 도로로 나왔는데 옛길 그대로인 김포 변두리.
조금전에 번화하고 아파트 세상을 보았는데 이렇게 차이가 나네.
논도 보이고.
서구 검단동.
다시 아파트가 보이고.
목적한 한강중앙공원의 금빛수로 시작점에 도착.
금빛수로 시점의 벽.
카페에서.
물길따라 상가도 형성되고.
수로에서 뱃놀이.
금빛수로에서 나와 모담산 산길로.

김포 전철 구래역에서 3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한강 신도시호수공원의 멋진 경관이 보기좋고 쉬어가기 편한 장소다.

종착지로 정한 운양역 까지 정해진 코스는 없고 지도를 보고 갈만한 곳을 정한 임시 코스를 만들어 신록이 좋은

천변길로 가다가 마산역을 지나 산길로 오르니 신도시 둘레길 안내도가 있는데 우리가 중간지로 생각한 금빛수로가

있어 참조해 낮선 길로 가면서 김포의 개발된 지역과 그렇지 못한 지역을 한번에 보면서 많은걸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변두리에서 다시 신도시 아파트를 지나 금빛수로에 도착해  멋진 풍광을 보면서 차도 마시고 수로의 모습을

보는게 좋은데 더 좋은건 곳곳에 그늘막의 쉼터가 많은거다. 금빛 수로에서 모담산을 거처 운양역에서 9.6k의 도보를

끝낸다.  임의로 만든 코스인데 개발이 안된 김포의 모습도 볼수있어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