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영흥도 둘레길/영흥터미널->십리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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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2021. 6. 29.

오이도역 버스 정류장에서 10시 40분 출발 790번 탑승.
영흥도 가는 대중교통이 790번 밖에 없어 시간표를 잘 알아야 한다..
한시간 걸려 도착한 영흥버스터미널.
영흥도 마을버스 시간표도 필요하다.
오늘의 코스를 확인하고.
버스터미널 앞길로 도보를 시작.
십리포 해수욕장 방향으로.
영흥도길 안내도 읽어보고.
근사한 집도 보이고.
한적한 도로.
영흥대교가 보이는 해변길.
팔미도와 무의도가 보이고.
해변길을 조심스레 걷는다.
제주의 조각상이 보이고.
도로변으로 가는게 좋은데 여기서 해변으로 내려간다.
걸을만 하다.
갯벌에서 보이는 영흥대교.
해변길에서 산길로.
이정표도 보이고.
숲속은 햇볕이 안들와 시원해서 좋고.
짧은 구간을 이정표가 안내를.
산길에서 하산해 오른쪽 우성리죠트 방향으로.
우성리죠트 해변 카페.
십리포 해수욕장.

영흥도 가는길이 만만치 않은건 거리가 멀어 전철을 이용해 오이도역에 내려서 노선이 하나뿐인 790번 버스를 타고

한시간 걸려 영흥버스터미널에 도착 하는데 3시간이나 소요가 되어서다. 오늘은 예전에 연안부두에서 여객선을 타고 

영흥도에 볼일을 보러갔던 친구와 함께 버스로 들어 가는데 예전엔 친구가 안내를 지금은길객이 안내를 한다는 차이점.

영흥버스 터미널서 도보를 시작해서 십리포 해수욕장 가는길을 익령군둘레길을 참조해 바다를 보며 가는 해변길로 

가다가 망재산의 숲길로 넘어가면 십리포 해수욕장으로 이어져 지금은 한산한 해변에서 조망을 느긋하게 즐길수 있다.

친구는 30여년 전에 다녀간 이후 한번도 영흥도에 오지 못했 다는데 너무 변해서 알지 못해도 좋단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