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영흥도 둘레길/장경리해욕장->진두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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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2021. 7. 2.

장경리해수욕장.
아직은 텅빈 해수욕장.
여기 가림막 한번 빌리는데 40000원.
장경리해수욕장 버스 정류장으로 한시간 1대 영흥 터미널 가는 버스가 있다.
장경리해수욕장서 15분 정도 걸려 도착.
터미널서 영흥대교 앞의 식당으로.
선착장 부근의 식당이다.
꽃게 칼국수가 맛이 있어 찾아 왔는데 지금은 꽃게값이 비싸 가을에넣어 준단다. 없어도 맛있다.
식사를 하니 오후 6시40분 버스는 오후 7시20분 남는 시간에 영흥대교 아래 진두선착장으로.
갈매기가 많다.
갈매기가 도열한 모습 도망도 안간다.
전망 좋은곳은 카페가 있다.
카페 아래 1층은 횟집.
진두선착장에 배들이 많다.
배들의 주선장.
배들의 주차장 마다 배들이 가득하다.
어둠이 조금씩 다가오는 갯벌,
영흥대교 버스 정류정서 오후7시22분 차로 오이도역으로.

장경리 해수욕장서 영흥버스터미널로 나가는 버스는 한시간에 한대가 운행되고 15분 정도가 소요 되는데 시간이 남아서

해수욕장을 돌아보고 영훙터미널에 도착해 칼국수 집으로 전에 꽃게를 넣어줘 맛나게 먹던 집인데 지금은 꽃게값이

비싸 가을에나 넣어 준다고  식사를 끝내고 진두선착장으로 한바퀴 도는데 배가 상당히 많은걸 이번에 알게 되었다.

영흥대교와 선착장의 저녁을 느긋하게 보는 여유는 오이도로 나가는 버스의 시간이 많이 남고 영흥도에 자주

못오기에 온김에 제대로 즐기려는 마음 이기에 저녁 7시20분에 출발한 버스는 오이도역에 8시20분에 도착해 전철을

이용해 집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넘었다.  영흥도 도보여행이 아주 좋았고 만족을 느끼니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