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갈맷길 3코스 2구간/남포역->깡깡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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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

2021. 7. 13.

부산역에서 부산항 쪽으로 연결되는 공사가 한창이다.
부산항의 높은 건물은?
부산역 광장.
부산역서 길을 건너가면 갈맷길 3코스2구간 인데 전철로 남포역 까지 편하게 가서 2구간을 갈 예정.
남포역 6번 출구로 나오면 갈맷길 이정표가 나온다.
남파랑길 3코스 갈맷길 3- 4 코스.
영도대교를 건너간다.
영도대교에서 보는 남항.
자갈치시장 쪽으로 못보던 조형물도 보인다.
현인 노래비에서 전부 마스크 착용.
바다길로 가면서 영도대교를 본다.
배들은 지나 다니고 길객도 낭항을 거닐고.
부부 낚시꾼이 잡아올린 고기를 본다.
항구의 어수선한 길로 간다.
항구의 아파트.
보이는건 배들 뿐.
깡깡이예술마을 표시가 계속 이어진다.
유람선을 탈수 있는곳.
깡깡이 안내센터 2층 전망대.
전망대서 보는 항구.
좁은 거리에 오래된 모습의 거리 박물관.

부산의 바닷가와 남항의 모습이 보고싶고 태종대의 수국이 한창인 칠월에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어 창밖의 풍경과

열차안의 여행스런 분위기를 즐기다 보면 부산역에 도착한다.서울역 07시에 출발해 부산역에 09시41분에 도착.

부산역에서 전철로 남포역 6번출구로 나와서 갈맷길 3-2 구간을 영도대교를 지나면서 시작 하는데 대교에서 보는

자갈치시장과 남항의 모습을 보노라니 막혔던 부분을 뚫어 주는거 같아 시원함을 느낀다. 코스따라 남항길 가면서

보이는 풍경이 삶의 애환을 만들어 주고 삶에 생기를 불어 넣고 먹고 살게 만드는 거라고 생각을 하며 항구의 길객이

되어 깡깡이마을을 지나며 흔적들을 공유하며 즐긴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