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갈맷길 3-3코스/아미르공원->태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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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

2021. 7. 16.

아미르공원을 나가 역방향으로 태종대를 향해서.
한국해양 과학기술원을 지나고.
무슨 꽃인줄 몰라도 꽃길이다.
해양대학교 정문.
하리 선착장 아파트 완공되면 조망이 좋겠다.
아치산과 해양대학교 그리고 하리항 풍광이 좋고..
말로만 듣던 동상동 패총이다.
패총 위에서 내려다 보는 하리항.
태종대를 향해서.
패총과 관련된 조형물 같은데 찻길이라 건너지 않고 사진만 담아본다.
골목에 보이는 수국이 곱다.
태종대입구가 보이는 상가 거리가 한산하다.
낚지 짬뽕을 먹으려고 중국집에.
태종태짬뽕이 8000원.
짬뽕집 뒤편의 관음정사 앞에 분홍집 수국이 소문나 들려 보는데 젊은 여인들이 사진 찍을려고 줄을 서있다.
길객은 줄을 안서고 다른 편에서 후딱 담고 떠난다.
태종대로 들어서고.
다누비 열차를 오랫만에 타려고.
50프로 할인받아 1500원에 탑승권 구입/경로는 20% 할인 백신접종 확인서 50%
언제 타본지 기억도 안나는데 기분 나이스.
태종사 하차

아미르공원에서 태종대로 가는길은 도로변인데 그동안 차로만 다녔기에 차에서 보던 풍경과 실제로 걷는 풍경은 같아도

느낌이 다른다. 해양대학교를 지나 동삼동 패총도  하리항도 처음이라 흥미가 더해지고 걷는 기분도 좋다. 태종대 까지

거리도 짧아 여유가 생기고 음식거리에서 두번째 점심겸 저녁으로 낚지 짬뽕을 먹으면서 한시간을 쉬니 피곤이 가시고 

새로운 기분과 활력이 느껴져 다음 코스로 이동 하는데 소문난 분홍집 수국을 먼저 보고 태종대유원지에 도착해 시간

절약 때문에 다누비 열차를 오랫만에 타고 등대등 자주 탐방하던 곳은 패스하고 목적지인 태종사로 곧장 달려간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