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폭염의 피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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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2021. 7. 19.

한차례 소나기가 내리는 롯데몰 옥상정원.
실내 어린이 축구교실.
차도 마시고.
을지로 3가의 노맥거리 부근으로.
식사도 되고.
안주 노가리는 1500원.
 서비스는 땅콩과 강냉이.

무더위에 편하게 만날수 있는 장소로 구파발의 롯데몰에서 4명이 만나 식사를 하고 비가 내리는 옥상정원에서

잠시 밖의 시원함을 즐기다 카페로 들어가니 시원함이 넘 좋다. 커피 두잔과  찹쌀떡 두개를 주문해 4명이 나눠서 먹고

마시면서 두시간 정도를 편하게 쉬어가니 코로나 시대의 피서다. 을지로 3가로 자리를 옮겨  노맥거리의 변두리

한가한 집에 들려 노가리와 돈까스를 안주로 곡차를 마시고 오후 6시 전에 모두 헤여져 각자의 집으로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맞추면서 폭염을 피하는 길객의 피서법인데 손님들이 너무 없는게 걱정 스럽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