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늠내길/오이도역 원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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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2021. 8. 2.

숲길 가기전 오이도역을 보고.
여름에도 숲길은 좋다.
냉정초등학교 운동장을 지난다.
아파트 사잇길.
육교를 지나면서 보는 흰구름이 너무 좋고,
아파트 사잇길에서 녹지구간으로.
나무가 울창한 숲속이다.
곰솔누리길 구간.
숲속으로 소풍.
생태다리를 건널때는 땡볕이다.
생태마루교에서 보는 옥구천.
옥구산을 보고 간다.
옥구공원.
한낮의 푹염을 시원한 정자에서 쉬면서 오수를 즐기고.
옥구공원을 나오면서.
한낮에도 어두운 울창한 나무를.
배곧신도시의  풍경.
힘줄도시농업공원.
허수아비와 논.
오이도역 가는길.

한여름의 트레킹은 코스를 선정할때 가능하면 그늘로 가려고 신경을 쓰면서 정하는데 오늘은 오이도역에서 출발해

오이도역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구간으로 정하고 오이도역에서 친구와 만나 도보를 시작한다. 역에서 왼쪽 방향으로 

처음부터 숲길이고 아파트 사잇길도 나무가 무성하다. 아파트 사잇길을 지나면 나무들이 울창한 숲속을 만나는데 

곰솔누리길 코스가 옥구공원까지 이어지고 중간에 점심을 먹는데 라이노 산행사진 블로그 운영자를 만나 간단한

인사를 나누는데 나와 거의 비슷한 성향인 느낌을 받았다. 영등포에 사시는 50대의 라이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옥구공원을 지나 숲길은 무성해서 더위를 느끼자 못하고 배곧신도시와 평행선을 이루며 간다. 늠내길 리본이 있어

초행자도 쉽게 갈수있는 코스! 오이도역에 도착해 7.36k의 도보를 끝낸다. 오늘의 총 도보는 12.3k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