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공항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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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2021. 8. 4.

전철에서 내려 1여객 터미널로 가는길에 보이는 조형물 처음 본다.
조선일보 인턴 기자의 취재에 응한 옆지기.
야생초화원에서 실내 주차장으로 가는길.
주차장이 텅 비었다.
환상의 터널을 지나고.
저녁은 주문한 라면과 집에서 준비한 밥과 사진엔 안나오지만 나물들을 살짝 먹고.
식사하고 오후 6시 넘어서 귀가.
서울역에 도착해 밖으로 나가니 열기가 대단하다.
달도 보인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니 공항에도 자주가 폭염을 피하는데 예전에는 보질 못했던 모습들이 눈에 들어오고 주변도

돌아볼수 있는 여유와 공항에 있는 시간이 많아 여기 저기를 탐방 하면서 지루함을 없애기 위한 방법 이기도 하다.

식사도 공항내에서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곳을 찾아 이용 하는데 집에서 준비한 먹거리도 함께 꺼내 먹으니 아주 좋다.

점심은 버거킹에서 햄버거 하나와 커피를 주문해 둘이서 나눠먹고 준비한 고구마와 과일등을 함께 먹으니 좋고

저녁은 음식점에서 라면을 주문해 준비한 밥과 반찬을 함께 먹으니 공항의 피서가 이만하면 괜찮은거 아닌가.

오가는 시간이 많이 걸려도 냉방이 잘되고 여행하는 기분도 느끼고 종일 시원해서 아주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