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제주올레길 16코스중/숙소-> 16코스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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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길

2021. 8. 12.

아침 6시의 숙소.
숙소 부근이 16코스라 출발점으로 간다.
신엄포구.
신엄포구를 땡겨보고.
해변길로 안가고 자전거 길로 편하게 간다.
길에서 보이는 풍경들이 다 멋지게 보인다.
제주 여인의 사랑 이야기도 읽고.
해변길이 16코스 길이다.
돌이 더 검게 보인다.
아무도 없으니 마스크를 살짝 내려 시원함을 맛보고,
새벽의 한적한 도로.
길객처럼 새벽에 나온 자전거도 간다.
고개를 넘어가니 또다른 멋진 풍경이 보이고.
다락쉼터.
제주해녀상.
왼쪽 고내포구 모습이 잘 보이고.
제주올레길 16코스 출발점이고 15B 코스 마지막 지점이다/ 올레길 수첩에 인증 도장도 찍었다.

바닷가 앞 펜션이라 그런지 아침에 보는 뷰가 기가 막히게 좋은게 사이판에서 보던 뷰가 순간적으로 생각이 난다.

이번 피서여행 일정을 전혀 모르고 왔는데 애월읍에 숙소를 정하고 협재해수욕장에 가서 손주와 종일 즐긴다는 말에

그렇게 하라고 하고 길객은 벼락치기 일정을 만든다. 제주 올레길을 돌고 있는데 숙소옆을 지나는 제주올레길

16코스가 있고 협재해수욕장 지나는 14코스와 15B 코스가 있어 적절히 다닐 계획을 세우는데 무더운 날씨라 새벽에

나가기로 하고 둘째날 4일 아침 6시에 숙소를 떠나 16코스를  역방향으로 가면서 해변가를 가면서 주변의 멋진 풍광을

즐긴다. 간혹 올레꾼과 자전거 여행객을 만나며 길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새벽이라 걸을만 하고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나만의 세상을 만드는 기쁨은 나만이 알수가 있다. 숙소에서 16코스 출발점에 도착해 인증 도장을 찍는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