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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상징 '목주름' 예방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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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1.

목주름을 예방하려면 목에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목주름은 노화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나이 들수록 하나 둘씩 늘어가기 때문이다. 실제 목은 피부가 얇아 신체 중 유독 주름이 잘 생기는 부위다. 젊을 때부터 목주름이 많은 것을 스트레스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는데, 얼굴 피부만큼 목 피부에도 신경 쓰면 목주름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목주름을 예방법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목에도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목 피부도 얼굴 피부처럼 지속적으로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고 굵은 주름이 생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피부 속에 있는 진피가 위축되고 탄력성이 떨어져 축 늘어진다. 세수나 목욕 후 목 전체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때 목 아래서 위로 쓸어올리듯 가볍게 마사지하면서 바르면 보습제가 잘 스며든다. 비타민C나 레티놀, 펩타이드, 아데노신 등 주름 개선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바르면 효과가 더 좋다. 잘 때는 너무 높은 베개를 베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고 목 근육이 긴장해 목주름이 생기기 쉽다. 누웠을 때 몸이 수평이 될 정도의 베개 높이가 적당하다. 일반적으로 베개 높이는 성인 남성의 경우 약 8cm, 성인 여성의 경우 6~7cm가 적당하다. 이 높이는 한국인의 평균 체형을 기준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평균보다 크거나 작은 사람은 몸에 맞게 그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 몸이 뚱뚱한 사람은 기본 높이에서 1cm 정도 높게, 마른 사람은 1cm 정도 낮게 밴다. 일상 중에는 목을 되도록 꼿꼿이 펴고,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 틈틈이 목을 스트레칭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좌우, 앞뒤로 각각 목을 쭉 늘리고 3~5초 유지해 충분히 이완시키면 된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8/17/20210817018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