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청계천/동대문역->한양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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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2021. 9. 16.

동대문역 4번 출구에서 문구 완구 거리를 지나고.
청계천으로.
청계천 진입로.
성북천 징검다리 물길은 청계천으로 내려가고.
옛 청계천 교각을 전시용으로 남겨둔 모습.
청계천변 아파트도 많이 생겼다.
간식하기 좋은 식탁도 있고.
내부순환로 아래 길이 좋고.
물이 있는지 확인하니 없다.
한양대역 방향으로 가면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중랑천의 살곶이다리를 땡겨 본다.

요즘은 옆지기가 가고픈 곳이 많은거 같은데 오늘은 청계천 길을 오랫만에 가고 싶다고해 길객도 생각해 보니

청계천 길을 간지가 오래되어 길객의 길은 다음으로 미루고 우선 순위인 옆지기와 함께 동대문에서 출발해서

청계천으로 들어가 하류 방향으로  간다. 천변길은 예전과 같고 변한것도 거의 없는 길을 가노라니 예전 몸이 힘들때

매일 걷는 연습을 하던 기억이 나면서 지금은 옆지기와 함께 할수있는 길이 되어서 얼마나 좋은가..

마장교를 지나 청계천은 중랑천으로 합수되어 한강으로 흘러가고 길객은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한양대역 방향으로

발길을 돌려 옆지기와 한양대역에 도착해 6.7k의 도보를 끝낸다. 옆지기가 좀 힘들다고 한날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