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여주길/여주역-영월루->오일장터->여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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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2021. 10. 4.

경강선 여주역에서.
여주역 주변은 아파트 공사중.
여주역 출발점 부터 여강길 1코스로.
여주 버스터미널 사거리의 세종대왕상을 지난다.
도로 옆에 도보 전용숲길이 좋고.
대형 도자기 조형물을 조성해 놓았다.
소품들이 이쁘고.
나뭇잎은 단풍색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인다.
현충탑 앞에서.

 

남한강을 배경으로.
영월후에서 보는 여주시내.
평지에서 보는 영월루가 보기 좋고.
여주대교와 강변의 나무데크길.
데크길로 가면서.
교각 사이로 고기 잡는 작은배도 보이고.
강변길.
강을 즐기는 모습도 보고.
강변길에서 도보 전용길로.
여주시청 옆에서 여주 오일장으로 가는길.
장날이다.
장터국밥과 주전자 막걸리.
장터에서 물건도 구입하고 기분좋게 나오고.
 여주역으로 가는길.
아직은 한가한 도로에서 여주역 방향을 배경으로.
여주향교 담옆의 코스모스.

코로나 때문에 일년이상  만나지 못했던 친구를 포함해 4명이 여주의 가을로 찾아가기 위해 판교역에서 만나 경강선

여주역에 하차하니 오전 11시 멋진곳에서 식사 하는게 빠르다며 조금 걷고 가자는 말에 여강길 1코스로 가다가 

영월루에서 남한강을 보면서 간단한 간식을 하고 여강길 다른 코스로 오일장터에 도착 했는데 장날이라 오일장을

한바퀴 돌고 장터국밥에 막걸리를 마시는게 좋다는 의견에 간다는 가든집은 다음에 가기로 하고 장터 야외 의자에

앉아 국밥을 먹는데 맛이 괜찮고 막걸리도 오랫만에 맛을 보니 좋고 그러면서 세상 사는 재미가 나는걸 느낀다.

느긋하게 여유있는 시간을 즐기고 여주향교를 거처 여주역에 도착해 7.9k의 도보를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