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원주굽이길 원13코스/무실과수원길(도담유치원->과수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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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길

2021. 10. 6.

도담유치원 지나면 법조사거리.
춘천 지방법원 원주지원 건물이 보이고.
리본이 보이는 법조사거리 도로변,
원주굽이길 이정표도 보이는데 산길로 안내.
산길에선 리본이 좋고.
삼거리에선 이런 안내도.
안내가 잘되어 있어 이정표를 보면 가는 구간이다.
하산은 우미란 아파트 옆으로.
우미란 아파트단지의 쉼터에서 준비한 점심을 먹고 쉬어간다.
아파트에서 보는 하늘이 곱고.
산 아래 길이라 공기질도 좋은거 같다.
무실체육공원.
무실동도 신도시로 개발 하는거 같다.
주거지로 괜찮은 동네.
주거단지를 벗어 나면서..
중앙고속도로 통과하는 토끼굴.
중앙고속도로 옆이다.
남원주 톨게이트가 보인다.
인가가 드문 
산촌의풍경이 좋고.
과수원 길에 보이는 집이 반갑고.
야외 부뚜막도 오랫만에 보여서 좋고,
산촌의 닭장은 튼튼해야 되고.
하늘을 처다보며 넘 좋다고 소리도 지르고.

원주가 고향 이지만 여주가 가까운 외곽 이기에 원주 시내는 잘 모르는데 신도시로 개발되는 오늘 코스 무실과수원길

무실동은 말만 들었지 직접 찾아온건 처음 인데도 푸근한 마음이 들고 편해서 좋다. 낮선 길을 간다는게 미지의 세상을

만나는 설레임과 무슨 길일까 하는 기대감에 흥분이 되고 발길은 가벼워 걷는게 즐겁기만 하다. 

도담유치원으로 하산하면 원주지원과 원주지청이 있는 법원 사거리를 거처 무실동성당을 지나 무실과수원길로 

가면서 산촌의 과수원과 논은 안보이고 밭들의 작물들 그리고 몇가구 보이는 집들이 정겹기만 하다. .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