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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메뉴 고민이라면… 4가지 추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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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7.

토마토는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므로, 혈압이 높은 아침 시간대에 먹는 게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건강한 아침 식사는 일상에 기운을 북돋아준다. 규칙적으로 아침 식사를 할 경우, 비만, 당뇨병, 심장병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아침에 먹으면 ‘보약’인 4가지 식품을 소개한다.

토마토
토마토에는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루테인 등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혈압은 보통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오르기 때문에, 아침에 토마토를 먹으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소화 작용을 돕는 성분도 함유됐으므로, 아침 식사 후 먹는 것도 좋다. 몸이 약한 고령자나 저혈압인 사람은 토마토를 익혀 먹도록 한다. 토마토를 먹으면 혈압이 떨어지고 몸이 차가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꿀은 약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다. 때문에 다른 식품보다 비교적 쉽게 에너지원으로 흡수된다. 아침에 꿀을 먹을 경우 잠에서 깨 몸에 활력이 생기며, 피로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꿀은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변비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꿀이 너무 달거나 식감으로 인해 먹기 어렵다면 차나 우유에 섞어 먹도록 한다.

당근
당근 역시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근에는 비타민, 카로틴, 섬유소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다. 당근을 생으로 먹기 어려울 경우 갈아먹는 것도 방법이다.

감자
감자에는 몸속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비타민B와 비타민C 등이 풍부하다. 또한 감자의 녹말은 위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감자의 효능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 시간에 먹는 게 좋다.

한편, 고구마와 바나나는 가급적 아침 공복 상태에서 먹지 않도록 한다. 빈속에 고구마를 먹을 경우, 고구마에 함유된 타닌이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 배출을 유도해 속 쓰림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 바나나를 아침 공복 상태에서 먹으면, 혈관 속 마그네슘 양이 늘어나 칼륨과 균형이 무너지고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01/20211001016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