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하이원 리죠트/ 하이원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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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길

2021. 10. 26.

곤돌라를 타가위해 가는길.
경로 50% 할인하는 곤돌라 개인 기업이 아니고 공기업.
무섭다고 눈을 감는 옆지기.
올라 오는 길이 흰줄로 보인다.
종착점인 마운틴탑에 도착한다.
1340m 하이원 탑에서 가장 큰 건물.
16시 까지 영업이라 차는 마시지 못하고.
여자가 왜 울까?
카지노에서 돈을 다 날려서 그런건가?
둘레길 가는 이정표.
1340m 에서 더 오르는 길이 괜칞다.

숙소인 마운틴콘도의 체크인 시간 오후3시에 고한읍에서 휴대폰으로 체크인 하고 방을 배정받고 객실 키도 폰으로 받아

비대면으로 일사천리로 진행 되는걸 보면서 알아야 편하고 배워야 한다는걸 새삼 느낀다.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고서

빈몸으로 근처에 있는 승강장으로 갔는데 경로는 50프로 할인 되는걸 보고 하이원리죠트가 공기업 이라는게 실감난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 가면서 보는 조망은 보기 좋은데 단풍나무가 없는지 단풍 구경은 하지 못했고 다른곳도 마찬가지다.

1340m의 하이원탑에서 내려 주변을 둘러 보는데 여긴 겨울 날씨라 두툼한 겨울옷을 입고 온게 좋았고 느긋하게

다니면서 여유롭게 보면서 주변의 둘레길을 다 섭렵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