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원주굽이길 5코스/금두생태통로->중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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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길

2021. 11. 13.

치악산이 보이는 멋진 마을.
둘레길에서 보는 구 반곡역 방향.
보는 풍경이 다 좋다.
가을을 걷는 재미가 좋고.
이정표가 두개 보이는데 원주굽이길로.
둘레길 높은데서 보니 시원한 느낌이 들고.
야자매트 설치를 최근에 한거 같고.
둘레길 고도가 대부분 200m가 넘어 조망을 즐기고. 
산길도 지나서.
행정복지센터로 하산한다.
한가한 도로변에 은행잎이 노랗게 변하고.
가로수가 대부분 작은게 도로 개설 한지가 얼마 안되어서?
원주시내가 가깝게 보인다.
원주천 방향으로.
단풍이 곱다.
천변의 단풍이 좋고.
원주천변이 넓고.
원주천 다리에서 치악산 방향으로.
이름도 생소한 바늘꽃(가우라) 이란다.
원주천의 반영.
원주풍물시장을 지나는데 장날이다.
김장 채소도 팔고.
풍물 시장을 나와 중앙시장으로 간다.

'

메밀빈대떡(1000원) 메밀전병(1000원) 장빈대떡(1000원) 6장구입해 원주역서 먹기로.
칼국수(6000원) 한그릇 주문해 둘이서 먹고.
원일로 중앙시장에서 34-1번 버스로 원주역으로. 
원주역에서 중앙시장서 구입한 빈대떡을 먹고.
17시30분의 원주역

도보여행을 직장 때문에 잘 가지를 못하는 친구는 치악산 자락을 걷는 길이 좋다면서 자연의 향기를 듬뿍 마신다며

즐거워한다. 가을의 멋진 모습들을 보면서 굽이길 코스따라 걷는 발걸음이 편한건 고도 200m 정도의 산길을 계속

가면서도 평지같은 편안함과 치악산의 맑은 공기탓은 아닐까?  이정표 따라 원주천으로 진입해 원주 새벽시장을 거처

민속 풍물시장을 지나는데 마침 장날이라 구경을 하고 중앙시장에서 칼국수를 먹고 메밀빈대떡을 구입해 원일로

중앙시장버스 정류장에서 10.5k의 도보를 끝내고 34-1번 버스로 원주역에 도착해 남은 시간은 구입한 메밀빈대떡을

먹으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이 또한 좋다. 17시44분에 출발한 열차는 18시30분 정시에 청량리역에 도착.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