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군산 구불길 6코스/군산역->경암동 철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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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길

2021. 11. 29.

용산에서 07시49분 고속열차로 익산에서 09시25분 무궁화호로 환승해 군산으로.
군산으로 가는 차창에서 보는 대야의 들판.
군산역에 09시47분에 도착 용산역에서 두시간 걸려서 도착.
군산역 주변이 많이 바뀌고 있다.
새로운 도로와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다.
군산구불길 1코스로 군산역에서 바닷가로 가는길.
구불길 이정표에 두군데 코스가 보이고.
바닷가 보고 오른쪽 도로는 구불1길.
왼쪽 도로는 구불6길 방향인데 도로가 썰렁하다.
장항이 보이는 바다가에 도착.
이정표가 보이면 가고 싶은 코스로.
우선 바다 건너 장항의 모습을 보고.
군산 구불길 6코스로.
뒤돌아서 금강하구둑 모습도 보고.
갯벌과 군산 시내의 건물도 가깝게 보이고.
방풍림 숲길로 다녀도 좋을듯.
안내 이정표가 다른 지역에 비해 부실하고.
나만 알아볼수 있는 모습.
바닷가 공원에서 쉬어가고.
우리가 가려는 월명산도 보이고,
공원서 나와 횡단보도 건너서 직진해야 경암동철길을 처음부터 갈수가 있는데,
구불길 gps 따라 진행 했는데 길은 맞지만 경암철길 가기는 나쁘다.
도로변으로 나오면 경암동 철길마을 끝 부분이라 gps 무시하고 철길로 방향으로.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철길로 들어가고.

군산으로 도보여행은 코로나 이후로 처음이라 그동안 어떻게 변했나 하는 설레임을 갖고 군산역에 도착해 주변을

살피니 예전에는 군산역만 있었지 주변은 활량한 모습을 보았는데 지금은 아파트가 건설되고 도로도 새로 연결되어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을 하는중이다. 군산역서 700m정도 구부길1코스 따라 가면 바닷가에 도착해 구불길 1코스의

반대 방향으로 구불길 6코스가 시작되고 장항과 군산 시내를 보면서 가는 제방길이라 시원한 느낌이 드는 코스에

만족을 하는데 제방길에서 경암동철길을 시내로 진입해 가는데 구불길 gps 따라가니 조금 어긋나는 부분이 있고

이정표가 부족함도 느껴서 초행자는 불편함을 줄거 같다. gps대로 가면 경암동철길은 통과하질 않는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