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동해시 하평해변->천곡 황금박쥐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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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길

2022. 5. 7.

계속 이어지는 숲길이 좋다.
해파랑길에서 지도로 천곡동굴로 가는길 확인해 왼쪽 알마레카페로 건너간다.
이정표도 보이고.
동굴로 입장.
등산모자를 벗어야 하는데.
이승굴은 좁다고 60세 이상은 패스 하라는데 가본다.
좁고 얕아도 갈만하다.
앉아서 내려간다.
천곡동굴 부근 버스 정류장서 묵호역으로 가는 버스는 자주 있단다.
묵호역 출발 19시10분 청량리 도착 21시 25분.

하평해변을 지나면 꽃길과 숲길로 해파랑길은 이어 지는데 지도앱으로 천곡동굴로 가는 네비는 해랑전망대서

5.3k 지점에서 방향을 틀어 해파랑길과 헤어져 1k 정도 직선으로 가면 천곡 황금박쥐동굴이 나오고 9.45k의 도보를

끝내고 천곡동굴을 탐방한다. 처음 가보는 천곡동굴은 1991년 아파트 공사를 하다가 발견 되었다는데 시내에 있어

대중교통편도 좋다. 동굴이 길지 않아 개방 된곳만 탐방하고 나오고 아무나 무난하게 다닐수가 있을거 같다

천곡동굴을 나오면 북평여고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묵호역 가는 버스가 수시로 있어 교통편 부담은 없고 버스를 

타고 가면서 보는 동해시내 풍경도 괜찮다. 묵호역에서 도째비골 거처 해랑전망대로 그리고 해파랑길 거처 천곡동굴

까지 전부 9.45k를 도보로 즐기는 여행이 즐거웠고 일정이 두시간 빨리 끝나 묵호역에서 여유있는 뒤풀이도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