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철쭉동산-> 초막생태공원
댓글 66
경기도길
2022. 5. 3.
수리산역 3번 출구에서 조금 가면 철쭉공원이고 철쭉동산과 이어져 있다. 철쭉동산에 들어서면 화려한 철쭉의
고운 모습이 보기좋고 아름다운 꽃을 보려는 상춘객이 많이 보이는데 불암산의 철쭉보다 생기가 돌아 더 아름답다란
생각이 드는건 불암산은 뜨거운 한낮에 수리산은 오전 시원할때 와서 그런거 같다. 철쭉동산에서 초막생태공원은
가깝고 수리산 둘레길 이기도! 숲길이 잘 조성되어 편하게 가고 초막생태공원은 야유회 오면 딱 좋은 풍경이다.
초막생태공원에서 먼길 가는 내일을 위해 푹 쉬다가 역순으로 수리산역에 도착해 휴식을 마무리 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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Ƹ̵̡Ӝ̵̨̄Ʒ:*:..★정겨운 이웃님★….:*:Ƹ̵̡Ӝ̵̨̄Ʒ
답글
안녕하세요..♬(^0^)~♪`” °•✿ ✿•°**2022년 5월 3일
✿⊱⊹~✿⊱⊹~✿⊱⊹~✿⊱⊹~✿⊱⊹~✿⊱⊹~✿⊱⊹~✿⊱⊹~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으면 또 만남이
있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헤어지면 잘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만남 5월은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기대감으로
기쁘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행복과 기쁨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 활짝 웃으며 시작하셨나요?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아주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5월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밝은
미소로 여유로운 마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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Ƹ̵̡Ӝ̵̨̄Ʒ :*:….✿⊱⊹~ 이슬이 드림✿⊱⊹~ ….:*:Ƹ̵̡Ӝ̵̨̄Ʒ -
(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 )
답글
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마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ㅡ ( 고린도전서 1 : 18 ~ 25 ) ㅡ
~~~~~~~~~~~~~~~~~~~~~~~~~
벗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 : 105 )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 오월입니다.
세월이 가는걸 본 사람도
나무가 자라는걸 본 사람도
.............. 없는데
세월은 가고 나무는 자랍니다.
가는 세월 막을 수 없으니
하루 하루 즐겁게 사시고
늘상 건강하셔요. 행복하셔요.
주 안에서 벗님을 사랑합니다 *^^*^^* -
푸른들님~~안녕하세요..( ̄へ  ̄ )。。
답글
초록으로 뒤덮은 싱그러운 풍경속에
오늘도 상큼한 하루를 열어봅니다.~♪♡˚。。
햇살 담은 바람따라
꽃향기 뿌려진 연초록빛 봄...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봄빛 가득 베인 마음에..
꽃이 되고 시가 되어..
그리운 이에게 보내리라~~
오월의 푸르름을 가슴에 안고..
내 마음도 초록빛으로 물들어 늘
향기로움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나는 그대 때문에
그대는 모든 친구님 때문에..
매일 매일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가끔은 자신에게
쉼표를 줄 수 있는 그런 여유와 여백이
꼭 필요한 것 같지요..(ㆆᴗㆆ)
오늘은 무심결에 마시는 커피한잔에도
그 향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잔잔한 호수에 내려앉는 듯한
음악의 선율에도 눈감고 들을수 있는
그런 여유를 느껴보고 싶어요..(*ㅡ_-)
사랑하는 친구님 오늘도 커피 한잔의 여유속에
행복이 묻어나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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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 한잔 하셔요..(✿ ❛‿❛) -
나나영초(nanayeongcho) 2022.05.03 11:58 신고
철쭉과 튤립 즐감하고 갑니다..
답글
봄날의 절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