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경기둘레길 16코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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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2022. 5. 10.

산정호수에 있는 16코스 출발점 이정표.
지난번 끝난 지점부터 시작 평화교육연수원 하차/도방산역서 1시간 50분 소요.
산정호수에서 1k 정도 거리다.
인도가 없는 차도길에 조심 스럽게 도보를 시작한다.
도로 빼고는 산밖에 안보여도 카페는 있다.
길라잡이 이정표 날씨가 흐려서 도보하기 딱 좋다.
낭유고개길 시작점인데 상당히 길다.
산고개 오르는 길에도 탱크 저지 차단 방호벽이 보인다.
고도계를 보니 350m가 넘는 고개길.
차도 옆에 한사람이 간신히 다닐 길은 만들었다.
도로 양옆은 이렇게 울창한 숲이다.
한적한 산골 도로에 누가 버렸는지 양심불량.
영북면에서 이동면으로.
낭유고개길 고도 350m가 넘어 섯는데 하산길이다/ 3,6k 구간을 완만히 오르고 내려간다.
차량들이 다니는게 반갑다/야자매트도 중간 중간에 있다.
도로변에서 마을길로 들어서니 편안하다.
산중의 민박집도 반갑고.
마을 이름이 어울린다.
요 구간을 가면서 제주올레길 이런길이 생각나고.
사람도 차도 보이지 않는 길에 아스팔트가 왜 깔렸을까.
길객이 내려온 낭유고개길을 본다.
제법 큰 마을이다.

경기둘레길 16코스를 가기위해 도봉산역 1번출구 건너편의  광역환승센터에서 1386번 버스로 1시간 50분 걸려

산정호수 한정거장 전역 평화교육연수원 정류장에 도착해 도보를 시작한다. 지난번 15코스 마칠때 여기까지 왔으니

1k 지난 연수원 부터 시작을! 처음부터 고개길 이지만 완만하게 오르는 길에 도로변 양쪽은 관음산과 사향산의

무성한 숲속이고 다른 길은 보이질 않고 차들만 다닌다. 차도옆 좁은길을 조심해서 가는데 힘든건 없고 고도계를 

확인하니 351m 남산보다 높은 낭유 고개길을 넘으면서 아무리 살펴도 차량만 보이고 길객은 혼자뿐이다.

낭유 고개길을 빠르게 하산하면 푸른마을을 지나고 평지길이라 거침없이 앞으로 나간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