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목포 해상케이블카/목포역->유달산 해상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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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길

2022. 5. 16.

06시31분에 용산역 출발 09시 01분에 목포역 도착.
오랫만에 찾아온 목포는 항구다의 추억이 서린 목포역.
목포역에서 택시로 4200원 거리의 북항 해상케이블카 주차장.
승강기를 이용해 매표소로 간다.
운행시간10시 전인데 시운전하는 케이블카 유달산이 보인다.
광장에 이런 조형물도 보이고.
경로할인 2000원 받고 20000원.
평일에 운행전인 9시40분의 탑승구는 한가하다.
매표소 주변을 둘러본다.
창밖으로 보이는 북항 주변의 시가지.
오전 10시부터 탑승 하는데 혼자라 케이블카 한대를 통째로 배당되고.
북항앞 바다가 보이기 시작.
유달산을 향해 가고.
목포대교도 보이고.
유달산 정상을 지난다.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을 보는게 좋고.
유달산을 편하게 등산 하면서 보는거 같다.
목포의 시가지를 보면서 큰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낮익은 정자도 보이고.
정자 옆을 지나면서 유달산 등산 기분이 든다.
유달산을 넘어 하산한다.
유달산 해상케이블카 중간 정착지.

목포를 만 4년이 넘어서 가는데 그동안 변한게 많은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용산에서 새벽 06시31분에 출발하는

열차로 09시01분에 목포에 도착해 역전 주변을 살펴보니 그리 변한게 없는거 같다.  역에서 북항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하기위해 택시로 이동해 탑승권을 구매해 10시 부터 운행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유달산을 오르면서 보는 풍경이

편하게 등산을 하는 느낌이 들고 낮익은 등산로를 보니 기분도 좋아진다. 유달산을 완전히 넘어가는 코스라는걸

탑승해서 알았는데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든다. 유달산 승강장이 있어 여기서 내려 유달산 정상을 올라 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탑승해 고하도로 갈수가 있는데 길객은 먼저 종점인 고하도로 가는걸 택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