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의 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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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2022. 6. 17.
코로나로 영화관을 부부가 간적이 없는데 칸 영화제에서 송강호가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브로커를 보기 위해
근 3년 만에 대한극장에서 표를 구매하고 8층 옥상정원에서 잠시 쉬면서 보는 남산과 거리의 풍경이 은근히 좋았다.
영화 관람을 마치고 저녁을 극장 인근에서 식사를 했는데 시래기를 이용해서 만든 반찬은 외식을 하면서 처음인데
맛도 괜찮아서 좋았다. 영화 내용도 좋았고 저녁 식사도 처음 접하는 식단이 마음에 들어 간혹 이용 하고픈 생각을
2차는 커피를 마시며 몸에 배여든 음식 냄새를 중화 시키니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좋고 영화도 종종 봐야겠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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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더의 용기와 지혜. 하만의 오만과 악한 계획 )
답글
1.제삼일에 에스더가 왕후의 예복을 입고 왕궁 안 뜰
곧 어전 맞은편에 서니 왕이 어전에서 전 문을 통하여
왕좌에 않았다가
ㅡ ( 에스더 5 : 1 ~ 14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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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천가지 ~ 만가지 ~
좋은 일들이 당신곁에
구름처럼 머물며
항상 함께 하여
늘 ~ 좋은 일만 있으시길 ~
축복합니다.
오늘이란 소중한 날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라며 행운을
기원하며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벗님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