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나주/ 풍류락도 영산가람길 3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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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길

2022. 6. 22.

5년만에 찾은 나주역 많이 변한 모습이다.
역사가 2층으로 넓게 바뀌었다.
2층 2번 출구에서 종합 운동장 모습.
1번 출구로 나와서 보는 멋지게 변한 나주역.
시내 방향으로 가는 큰길.
1번 출구에서 조금가면 풍류락도 영산가람길 3코스 이정표가 보인다.
잘 조성된 도보와 자전거 겸용길이다.
기찻길 아래를 통과한다.
벽화가 있는 터널.
처음 이정표가 보이고는 안내도나 가는길 표시가 전혀 없어 gps에 의존해 길을 찾아간다.
나주역 2번출구를 지난다.
나주 종합운동장 가운데를 통과한다.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는데 사람은 보이지 않고.
운동장에 근무하는 인원이 많은가?
gps로 확인해서 찾은길이 영산강으로 가는길.
운동장에서 영산강으로 나간다.
처음 가는길은 설레이며 기분도 좋다.
영산대교와 영산포 시내의 모습도 잘 보이고.
영산대교를 건너간다.
영산강의 모습 폭이 넓어 보이질 않고.
영산대교를 건너 영산포로 가는길.
카페 앞에 황포돛배 모형도 보이고.
선창거리 길도 있고.
여기만 따로 둘러 보아도 좋을거 같다.
일본인 지주가옥 가는길로.

열차 여행은 언제나 푸근하고 설레게 하는 마력이 느껴지고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데

맑은 모습도 비가 내리는 모습도 어느 지역은 안개가 자욱한 풍경을 영화 보듯 느긋하게 감상 하는것도 여행의 재미다.

오늘은 6년만에 나주로 가면서 그런 풍경을 전부 보았는데 나주역에 내리니 흐리지만 괜찮은 날씨에 나주 역사가  

2층으로 변한걸 확인한다. 나주의 풍류락도 영산가람길 3코스는 역전 부근에서 시작 되는데 처음 이정표만 간단하게

보이고 다른 안내도는 전혀없어 gps를 이용해 낮선길을 찾아간다. 종합운동장을 거처 영산강 강변으로 영산대교를

건너 영산포 선창거리로 들어간다. 혼자 다닐때는 코스를 마음대로 바꿔서 다니는게 편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