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09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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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천안 각원사

천안역 3번 출구 도로 건너편에서 20분 마다 있는 24번 버스를 승차해 각원사 버스 종점에서 하차해 700m 정도를 올라가면 각원사가 나온다. 지대가 높아 고도계가 204m를 가르키고 뒤쪽은 태조산이다. 생각보다 큰 가람이고 청동좌불상이 조성되어 불자들을 맞이 하는데 길객은 편안한 마음에 시원한 그늘에서 쉬면서 점심을 먹으니 포근함이 감돌고 여기서 오수를 즐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각원사를 나와 천호지를 목적으로 가다보면 호서대학교를 거처 상명대학교도 지나는 대학촌 주변길로 가면서 천안의 안서동에 대학교가 5개 있다는게 왜인가 생각을 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경기도길 2021. 6. 9.

09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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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모음 참으면 복이 온다?… 화병(火病)이 옵니다

오랜 시간 화를 억누르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갈등을 피하기 위해 억울하고 분한 상황을 참고 넘겨야 할 때가 있다. '참으면 복이 온다'고 스스로 위로해도 끓어오르는 속을 달래기가 어렵다. 하지만 언젠가 찾아올 복을 위해 오랜 시간 화를 참았다간 화병(火病)이 생길 수 있다. 화병은 ‘Hwa-byung’으로 표기하는 한국인 고유의 질병이다. 화가 쌓이면 교감신경이 흥분돼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서 신체적 증상이 나타난다. 목이나 가슴이 꽉 막힌 느낌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시간이 지나면 가슴이나 얼굴에 열감이 느껴지게 된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라는 느낌이 이에 해당한다. 불면증이나 소화장애를 겪거나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자주 언급되는 화병의 원인으로 가족 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