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07 2022년 05월

07

강원도길 동해시 하평해변->천곡 황금박쥐동굴

하평해변을 지나면 꽃길과 숲길로 해파랑길은 이어 지는데 지도앱으로 천곡동굴로 가는 네비는 해랑전망대서 5.3k 지점에서 방향을 틀어 해파랑길과 헤어져 1k 정도 직선으로 가면 천곡 황금박쥐동굴이 나오고 9.45k의 도보를 끝내고 천곡동굴을 탐방한다. 처음 가보는 천곡동굴은 1991년 아파트 공사를 하다가 발견 되었다는데 시내에 있어 대중교통편도 좋다. 동굴이 길지 않아 개방 된곳만 탐방하고 나오고 아무나 무난하게 다닐수가 있을거 같다 천곡동굴을 나오면 북평여고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묵호역 가는 버스가 수시로 있어 교통편 부담은 없고 버스를 타고 가면서 보는 동해시내 풍경도 괜찮다. 묵호역에서 도째비골 거처 해랑전망대로 그리고 해파랑길 거처 천곡동굴 까지 전부 9.45k를 도보로 즐기는 여행이 즐거웠고..

댓글 강원도길 2022. 5. 7.

06 2022년 05월

06

강원도길 해파랑길 33코스/ 해랑전망대->하평해변

도째비골의 하늘 전망대를 내려오면 해랑전망대로 이어져 바다에서 하늘 전망대를 보는 보는 모습도 좋으니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해랑전망대를 나와 천곡 황금박쥐 동굴을 가기위해 해파랑길 34코스로 묵호항을 지나 해파랑길 33코스로 진입해 구 묵호항역을 지나 해평해변으로 들어가 호젓한 바닷가의 풍경에 취하고. 고속열차가 다니고 카페도 보이는 백사장에서 쉬어가는 여유가 즐겁다. 철길에서 보이는 바다 그리고 길에서 삶의 행복을 느끼는 스스로에 만족을 하면서 해파랑길 코스에도 만족을 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강원도길 2022. 5. 6.

05 2022년 05월

05

강원도길 묵호 논골담길->도째비골

논골담길 바람의언덕 전망대서 멋진 풍광을 보노라면 가슴이 후련함을 느끼고 묵호등대로 이동해 등대전망대서 도째비골의 스카이밸리 모습이 보이고 묵호의 새로운 관광지 탄생을 눈으로 확인하며 설레이는 기쁨도 느낀다. 입장권을 구입해 하늘 전망대를 돌아보는 풍경도 또한 멋진데 고운 꽃들로 가득해 더욱 아름답다란 생각이 든다. 작년에 개통한 도째비골은 논골담길과 이어져 있어 묵호의 명소로 해파랑길34코스도 지나기에 도보여행을 겸해서 다녀도 좋은데 대부분은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 하는거 같다. 묵호역에서 가깝고 항구를 구경 하면서 접근하면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강원도길 2022. 5. 5.

04 2022년 05월

04

강원도길 묵호역->논골담길

아침07시22분에 청량리역에서 출발한 고속열차는 09시34분에 묵호역에 도착해 묵호항 방향으로 발길을 옮긴다. 해파랑길 33코스와 34코스를 완주 했기에 오늘은 작년 6월에 개통한 도째비골을 비롯해 코스에서 벗어나 가보지 못한 지역을 가느데 주안점을 두고 하는 도보여행이라 여유가 있어 느긋하게 탐방하다 소문난 칼국수 집에 들어가 아점들 즐기고 항구와 시장을 둘러보며 가다가 논골담길로 올라 가면서 벽화와 멋진 풍광을 보면서 여행의 재미를 만끽한다. 모임의 선배와 함께 했는데 처음보는 경치가 너무 좋고 만족감을 표시한다.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면 세상을 보면서 즐길수 있다는걸 선배를 보면서 확인을 혼자는 자신이 없고 몰라서 못가는데 너무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온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강원도길 2022. 5. 4.

23 2022년 04월

23

강원도길 철원 한탄강주상절리 잔도길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길은 대중교통편이 좋지못해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큰 아들이 간다고 연락이 와서 함께 동행 하기로 했는데 옆지기는 힘들어서 며느리는 일이생겨 못가고 손주와 셋이 철원의 드르니 매표소에 도착해 잔도길을 시작한다. 한탄강의 풍경을 보면서 갈수있게 만든 잔도길은 거리는 3.6k 오르고 내려가는 계단길이 많아 옆지기와 동행 안한게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잔도길에서 만나는 멋진 풍광을 보려고 입장료가 있는데도 많이 찾고 길객은 큰아들차로 편하게 와서 가고팟던 길에서 자연을 즐기니 좋다. 한번 입장하면 중간에 탈출하는 길이 없어 끝까지 가던지 뒤돌아 가던지 해야 하는데 우린 순담 매표소로 나가 3.6k 멋진 주상절리길 도보를 끝내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드르니 매표소로 가서 차를 회수해 귀가길에..

댓글 강원도길 2022. 4. 23.

08 2022년 04월

08

강원도길 고향길

한식과 부모님 제사가 있어 고향의 산소로 가서 묘제로 지내기로 하고 둘째와 함께 간다. 첫째 며느리가 코로나 감염자와 밀착 접촉자로서 삼일후에 검사를 한다해 첫째 가족은 만약을 생각해 참석을 못하고 우리만 가서 묘제를 지내고 인근의 여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식사를 하면서 코로나 때문에 신경 쓰인다고! 그래서 큰 아들도 못오고. 식사를 하고 인근의 카페로 가서 차를 마시는데 산골에 있는 카페가 대형카페 만큼 비싸다. 음식점도 카페도 산중에 있는데 손님들은 찾아들고 영업이 되는게 신기하다. 문막에서 여주로 넘어가는 삿갓봉 지금은 터널이 생겨 거의 안가는데 둘째가 음식점과 카페를 검색해 오랫만에 삿갓봉을 넘어가는 코스가 좋았다. 제사와 한식 성묘도 묘제로 지내고 밖에서 맛난 식사와 차도 마시는 여유로운 시간..

댓글 강원도길 2022. 4. 8.

11 2022년 02월

11

강원도길 소양강 강변길/소양7교->춘천역

춘천역에서 11번 버스로 춘천 동원학교에 하차해 소양강의 소양7교 다리를 넘어가 오른쪽으로 강변을 따라서 자전거와 도보 겸용길로 가는데 겨울철이라 자전거나 길객들은 간혹 보이고 소양강 주변의 풍취만 보면서 가도좋다. 맥국교를 지나면 새로 조성된 노을공원과 강변길이 길게 이어지고 걷는 사람들이 꽤나 많이 보이고 전망대도 만들고 기존에 있는 강 건너편 길을 이용 안해도 춘천역 까지 갈수있는 편한길이 되어 있어서 길객은 만족을 느끼며 소양2교를 거처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지나 춘천역에서 10.9K의 도보를 끝낸다. 새롭게 조성된 길을 이용하여 상쾌한 트레킹을 마치고 청춘열차를 이용해 청량리역 롯데에서 맛난 식사와 친구가 받은 쿠폰으로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쿠폰은 생일 이라고 거래처에서 보내준거) 즐거운 하..

댓글 강원도길 2022. 2. 11.

28 2022년 01월

28

강원도길 춘천 오일장 설 장보기

설 명절 전에 춘천의 오일장을 가는건 꼭 물건을 구입하러 가는거 보다 집에만 있기 답답 하다는 옆지기를 위한 여행길 이기도 남춘천역에 내리면 막국수 부터 먹고 그리고 춘천 오일 장터서만 옆지기 입맛에 맞는 식품을 구입할수 있어서다. 장터에서 아는 집만 다니며 필요한것 구입해 배낭이 묵직하면 역전 부근의 카페로 들어가 커피와 미리 구입한 빵을 먹는 재미도 좋다. 열차여행 점심을 먹고 오일장 탐방하며 물건구입 그리고 카페서 휴식을 하루의 시간들이 부드럽게 잘도 흐르니 옆지기는 만족을 길객도 덩달아 만족함을 느낀다. 삶의나그네 -길객-

댓글 강원도길 2022. 1. 28.

27 2022년 01월

27

강원도길 강릉해파랑길40코스/주문진항->강릉역

주문진항을 지나 신리천 다리를 지나면 카페도 많이 보이는데 생각해둔 도깨비시장으로 들어가니 시장은 없고 카페만 있는곳이다. 왜 도깨비 시장이라 했는지 연유는 몰라도 카페는 유명세를 타고 있는거 같다. 겨울이라 야외는 이용 못하고 실내에서 차를 마시면 되는데 복사꽃싸롱 이라는 이름인데 규모가 상당히 크고 2층과 루프탑 까지 그리고 다른 이름의 카페도 있다. 카페를 나와 골목길로 주문진고를 지나 무인 카페도 들려보고 인근의 양조장 버스 정류장서 도보를 끝내고 버스로 강릉 신영극장에 내려 환승해서 강릉역에 도착해 여행을 끝낸다. 오늘은 코스로 가면서도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고 먹고 마시고 쉬면서 도보여행을 하니 심신이 개운하고 앞으로 도보여행도 코스에 따라서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강원도길 2022. 1. 27.

26 2022년 01월

26

강원도길 강릉 해파랑길40코스/소돌항->주문진항

소돌항을 지나 주문진 등대로 가는 해파랑길 40코스로 안가고 파도치는 해변길로 가다가 주문진항으로 들어가 항구의 모습을 돌아보고 수산 시장도 둘러 보면서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구경하는 맛도 좋다. 혼자 였기에 느긋하게 보는 여유로움 상인과의 대화도 좋기만 그리고 또다른 풍물시장과 먹자골목도 다니며 즐기는 도보여행이 너무 괜찮 다는걸 혼자서 느낀다. 주문진 항구가 꽤나 크고 시장과 먹거리도 풍부 하다는걸 체험으로 느끼고 주문진 이라는 동네에 매력을 알게 되니 조금은 입문한거 같다. 시간은 많이 걸려도 제대로 돌아본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강원도길 2022. 1. 26.

25 2022년 01월

25

강원도길 강릉 해파랑길 40코스/주문진해변->소돌항

강릉에 눈이 많이 내렸다는걸 300번 버스서 창밖의 풍경을 보며 느꼈는데 주문진 해변에 내리니 눈 산이 보이고 빙판길도 보였는 향호해변 거처 다시 주문진 해변으로 가는길 백사장에 잔설이 그대로 남아 옛날의 겨울 풍경을 보는거 같아 잔잔한 흥분을 느끼며 기분좋은 풍광 삼매경에 빠져든다. 바람은 불지 않아도 파도가 포말을 일으키는 광경도 보기 좋아 천천히 보면서 가노라니 적당한 음식점이 눈에 보여 들어가 창밖 풍경을 보면서 주문한 음식을 혼자지만 맛나게 먹는건 좋은데 가격이 조금 높고 백반기행이란 방송에도 나왔다는 포스터도 그래도 가격이 좀... 식사를 하고 카페도 들리고 나오면 소돌 해변인데 세찬 파도가 몰려오는 모습이 보기 좋고 소돌 전망대서 보는 풍경은 근래에 보기 힘든 멋진 모습이라 한참을 쉬어 가면..

댓글 강원도길 2022. 1. 25.

24 2022년 01월

24

강원도길 강릉 주문진해변 가는길

겨울철 동해 바닷가 길이 아른 아른 거려 손쉽게 갈수있는 강릉가는 열차를 예약 하려는데 가려는 아침 시간대의 열차표가 매진이라 몇일뒤 표를 예약해 강릉으로 간다. 겨울의 동해안을 보려고 많이들 가는거 같고 기온도 서울보다 높아 도보여행도 괜찮은데 이번에는 느긋하게 도보를 하면서 식당과 카페도 자주 들려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 생각으로 아침 09시22분 청량리 출발 10시57분에 강릉에 도착해 버스로 주문진 해변에 12시에 도착해 도보를 시작한다. 코스는 해파랑길 40코스를 역방향으로 가지만 거리 앱도 작동 안하고 편하게 즐기며 들려 갈곳도 생각하고 출발 했는데 향호해변에 방탄소년단 촬영한곳 있다해 간김에 들려 보는데 젊은 청춘들이 많이 찾아와 겨울 바다를 따듯하게 만든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강원도길 2022. 1. 24.

27 2021년 12월

27

강원도길 춘천 번개 만남

성탄절을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 가평사는 친구한테 이틀전에 연락해 춘천에서 닭갈비나 먹자고 약속 했는데 성탄절에 기습 한파가 몰려와 몹씨도 추웠지만 약속한 춘천역으로 차를 갖고와 춘천의 명동닭갈비 골목에 쉽게 도착. 거리두기로 4명밖에 만나지 못하니 부부동반으로 만나 식사하는 것도 괜찮고 여행지에서 친구와 만나는 기분이다. 춘천의 날씨는 더 추워서 어디로 간다는 생각은 할수없고 차를 타고 가평역으로 가는걸로 2차를 대신 하기로 하고 차 안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번개 만남을 마무리 한다. 왕복으로 청춘열차를 이용 했는데도 집에 도착하니 저녁 6시가 되어간다. 이렇게 춘천에서 번개로 만나서 성탄절을 보내니 좋고 아쉬움은 없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강원도길 2021. 12. 27.

27 2021년 11월

27

강원도길 강릉 바우길 6코스/월화정->강릉역

월화정을 지나 남대천다리를 건너가면 월화거리가 시작 되는데 길객의 바우길 6코스는 여기서 끝내고 중앙시장으로 들어가서 시장구경을 하면서 먹고팟던 장칼국수를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천천히 맛나게 먹고 월화거리가 강릉역으로 이어져 있어 늦가을의 강릉 모습을 길에서 느끼며 강릉역에 도착해 11.2k의 도보를 끝낸다. 오늘 못다한 나머니 6코스 구간은 다음에 천천히 즐기면서 가면 되니 이 또한 강릉으로 올 구실을 만들었으니 아니 좋은가 혼자서 여유있게 도보로 가면서 주변의 갈곳을 찾아서 둘러보고 맛 또한 취향에 따라 즐겼으니 오늘 길은 대만족이다. 17시 25분 강릉발 청량리에 19시06분에 도착해 길객의 행복한 하루의 여정을 마친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강원도길 2021. 11. 27.

26 2021년 11월

26

강원도길 강릉바우길 6코스/강원도 교육 연수원->월화정

강원도 교육 연수원을 나오면 농촌길로 사람들은 보이질 않는데 집들은 드문 드문 보여서 지루함은 느끼지 않고 어쩌다 같은 코스를 걷는 길객과 산불 감시원들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반가운 마음이 들었고 이런 길을 가면서 너무 좋다는 생각을 하면서 코스에 만족하고 마을길 산길을 이정표 따라 가면서 강원도의 맛을 느끼는 구간이 되었다. 처음가는 구간의 낮선 길에서 설레이는 느낌은 걷는게 즐거움으로 다가오고 걸을수 있다는 희열은 행복으로 바뀐다. 잘 조성된 마을길을 지나 노암터널을 지나면 잘 아는 월화정이 나오는데 길이 이렇게 연결 되었구나 하면서 전체의 여정길이 한눈에 보이고 다음에 와도 자신있게 코스를 다닐수 있겠다는 여유를 느끼게 된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강원도길 2021. 11. 26.

25 2021년 11월

25

강원도길 강릉 바우길 6코스/솔바람 다리->강원도 교육 연수원

남항진 솔바람다리를 건느면서 보는 풍광이 좋아서 천천히 가며 전후 좌우를 둘러 보아도 다 멋진 모습이라 길객의 마음은 기쁨으로 넘친다. 솔바람 다리를 넘어가면 남항진 해변이고 강릉바우길 6코스 굴산사 가는길 출발점이다. 해파랑길 38코스는 마지막 지점이다. 바우길 6코스는 이정표가 눈에 잘 보이는데 설치 되었고 리본도 요소 요소에 걸려 있어서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다. 남항진 해변은 안목해변보다 조용한데 눈에 띠는 카페가 공중에 보여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올라가서 살펴본다. 높은데 있으니 360도로 돌아보니 전망도 좋고 옥상 야외도 있어서 괜찮은 느낌이 혼자 도보여행을 다니면 이렇게 카페도 들어가 멋진 모습을 보는데 여럿이 동행하면 거의 불가능 하다. 카페를 나오면 본격적으로 바우길 6코스를 가다가 강원도..

댓글 강원도길 2021. 11. 25.

24 2021년 11월

24

강원도길 강릉 안목해변 가는길/강릉역->남항진 솔바람 다리

올해 강릉쪽으로 도보여행을 간적이 한번 밖에 없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가고 싶다는 생각에 아침 열차로 강릉으로 가는데 거의 만석이다. 강릉바우길 6코스를 선택해 강릉역에서 안목해변으로 가는데 생각보단 버스가 자주 없다. 안목해변의 안목커피 거리는 많은 카페가 저마다의 특색을 갖고 있어 젊은 남녀 청춘들의 관광객이 많은데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 하는지 버스는 텅 비어서 운행하고 15분만에 목적지에 도착해 도보를 시작 하는데 오늘은 해변으로 가면서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카페도 살펴보고 카페도 들어가 분위기도 보고 카페서 보는 해변의 풍광도 느긋하게 즐긴다. 카페를 나오면 강릉항을 지나면서 바닷가의 정취를 즐기고 이어서 남항진 솔바람다리를 만난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강원도길 2021. 11. 24.

22 2021년 11월

22

강원도길 원주굽이길 8코스/나무데크길->문막시장

정코스 건등산으로 가지않고 섬강변 길로 가는건 처음인데 평지의 편안한 길이라 좋고 섬강 나무데크길에서 원주 굽이길 이정표를 만나서 강변의 늦가을 정취를 즐기며 가는데 풍광이 좋아서 걷는 맛도 괜찮다. 강변길에 무인 카페가 있어서 차 한잔 마시며 쉬어 가기도 좋고 카페를 나와 섬강의 제방길로 가면 문막의 아파트 모습도 보이기 시작하고 문막의 체육공원에서 굽이길 8코스가 끝나고 9코스 시작점에서 계속 가다가 고속도로 문막휴계소 부근에서 문막시장으로 방향을 잡고 가다가 문막시장 부근의 음식점에 도착해 뒤풀이를 하면서 11.8k의 도보여행을 마친다. 귀경열차는 교통편이 좋은 만종역에서 18시15분 열차로 17시06분에 청량리역에 도착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강원도길 2021. 11. 22.

20 2021년 11월

20

강원도길 원주굽이기길 8코스서원주역->섬강 나무데크길

아직은 조금 남은 가을을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 원주로의 도보여행 코스로 원주굽이길 8코스 태조왕건길을 선택해 청량리역에서 친구들과 만나 9시45분에 출발해 서원주역에 10시29분에 도착하면 굽이길 8코스 연결점이 가까워 손쉽게 갈수가 있어 좋다. 오전의 서원주 부근의 풍경은 겨울로 들어선 느낌이 들고 바람도 서늘해 든든한 옷차림이라 걷는데 지장은 없고 이정표가 길 안내를 잘하니 다른데로 나갈 확률은 적다. 건등산을 왕건이 올랐다는 전설이 있어 둘레길 이름이 태조왕건길이라 했는데 오늘은 건등산을 오르지 않고 섬강의 강변길로 코스를 변경해 가면서 문뜩 뒤돌아서 치악산을 보는데 흰눈이 쌓인 모습이 보이니 올해 설산을 멀리서나마 처음 보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강원도길 2021. 11. 20.

19 2021년 11월

19

강원도길 정선 레일바이크

아우라지역에서 풍경열차를 타고 구절리역으로 가면서 만추의 고운 풍경을 보는게 올들어 최고의 가을을 만나는 느낌이 들고 산골마다 집들이 있는걸 보고 사람사는 세상이 좋다는 생각도 한다. 레일바이크는 아우라지역에서 구절리역까지 풍경열차로 7.2k를 갔다가 구절리역서 레일바이크로 내려오는 코스다. 우린 사전 예약을 했기에 문제가 없는데 예약도 없이 찾아와 표를 구입 하려는 관광객은 허탕을 치고 돌아서는 모습을 많이본다. 4인승 레일바이크에 승차해 직접 폐달을 밟으면서 보는 풍경은 풍경열차에서 보던 모습보다 더 느낌이 좋고 엔돌핀이 팍팍 나오는거 같고 멋지고 아름다운 만추를 생으로 즐겨서 대만족이다. 아우라지역에 도착해 투어 버스로 민둥산역에 도착해 시간이 남아 간단한 뒤풀이를 하고 17시3분차 열차로 청량리역..

댓글 강원도길 2021.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