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21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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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 부산역

창원시 안청초등학교 버스 정류장에서 하단역 까지 55분 정도 걸리고 하단역에서 부산역 까지는 20여분 걸려 도착해 시간적인 여유가 두시간 넘게 남아서 부산역 롯데리아에 들어가 느긋하게 쉬면서 2박3일간의 여정을 돌이켜 본다 크게 힘들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친구는? 거리를 생각하고 코스 주변에 숙소를 정하고 조식을 주는 호텔로 결정 했는데 결과는 만족이다. 무리하지 않고 가면서 사진 담을거 다 담고 충분히 쉬어 가는게 좋았는데 5코스 부터 식당과 편의점이 드물어 불편 했는데 둘레길은 원래 그런거 아닌가 무사히 도보여행을 끝내고 귀경 하는게 좋았다. 부산역서 남는 시간에 혼자 북항 주변을 보면서 완공되면 둘러 볼곳이 생길거 같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경상도길 2022. 4. 21.

20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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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 창원 남파랑길 6코스/송정공원->안청초등학교

송정공원은 5코스 종점이고 6코스 출발점에 도로를 사이에 두고 부산과 창원시로 갈리는 구간이다. 부산 송정공원서 출발해 횡단보도를 건너면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으로 예전에는 진해시로 남파랑길 6코스를 통해 창원시의 모습을 보는게 너무 좋은데 다닐수 있고 볼수 있다는 짜릿한 희열을 느끼며 창원시 도보를 시작한다. 먼저 망산도 유주암을 지나며 수로왕과 허왕후의 전설을 음미하고 이어서 용원어시장에 들려서 구경하는 재미도 느끼고 아파트 부근까지 바다 물길이 이어진 길을 따라 가다가 안골왜성은 표시만 보고 지나치고 무궁화공원에서 남파랑길 6코스와 헤여져 안청초등학교 버스 정류장에서 12.5k의 도보를 끝낸다. 여기서 58-1버스가 30분 마다 있고 부산 지하철 하단역으로 갈수가 있다. 다음에 하단역서 여기로 와서 ..

댓글 경상도길 2022. 4. 20.

19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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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 부산 남파랑길 5코스/신호공원->송정공원(5코스 종점)

숙소에서 조식을 해결할수 있어 좋고 일찍 출발 하는데 코스에 숙소가 있어 편리한게 많다. 숙소를 나오면 남파랑길 5코스로 이어지고 아침의 신호항을 보면서 가는 바닷길이 상쾌하다. 삼일째 걷는데도 발걸음이 가벼운건 미지의 길을 간다는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신호항과 멀어지면 가덕대교를 보면서 가는 제방 방풍림길이 이어지고 가덕대교를 지나면 부산 신항도 보이고 신항입구 교차로에서 갈맷길 구간과 헤여져 남파랑길 코스로만 진행되고 벚꽃이 떨어지는 꽃길로 부산 송정공원에 도착해 남파랑길 5코스를 끝내고 공원서 쉬다가 6코스 출발할 준비를 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경상도길 2022. 4. 19.

18 2022년 04월

18

경상도길 부산 남파랑길 5코스/명지선창타운->신호공원

명지선창타운 부근에서 명태조림으로 맛난 점심을 먹고 을숙대교를 지나면서 바다 건너편의 다대포해수욕장과 이미산 그리고 아파트를 보면서 길객이 다녔던 갈맷길을 생각나게 한다. 남파랑길 4코스인데 갈맷길로 다녔기에 이번 길에서 패스 한거다. 낙동강하구의 삼각주 설명도 보고 을숙도가 상당히 크다는걸 이번에 제대로 본다. 명지갯벌을 보면서 가는길은 조성이 잘 되어 있고 방풍림도 함께있어 더울때도 숲길로 들어가면 시원할거 같다. 갯벌길 나와서 도로변으로 가면 벚꽃길이 좋고 신호대교를 건너 신호공원 방향으로 가면 예약된 숙소에 도착해 15.2k의 도보를 끝내는데 코스에 있어 좋다. 여기도 조식 포함 60000원.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경상도길 2022. 4. 18.

15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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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 부산 남파랑길 5코스/신평역->명지선창타운

남파랑길 5코스는 지하철 신평역 9번 출구에서 낙동강변 방향으로 500m정도 가면 낙동강이 보이고 남파랑길 5코스 안내도를 만난다. 오늘이 4월5일 날씨는 쾌청하고 벚꽃은 흐드러지게 피어 꽃잎이 날리는 강변길을 거닐며 희열을 느끼면서 가는 길이 즐겁다. 하구둑을 지나면 길객도 가지 못했던 낮선 길에서 흥미와 재미를 동시에 느끼며 여기가 어딘가 하면서 자세히 보게된다. 을숙도를 지나 명지선착장에 이르는 해안길을 보면서 낙동강 하구둑 위는 낙동강 아래는 바다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고 그래서 선착장이 있고 배들이 있다는걸 느낀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경상도길 2022. 4. 15.

14 2022년 04월

14

경상도길 부산 남파랑길3코스/두도전망데크->하단 숙소

케이블카 전망대서 두도 전망대 까지 구간은 힘들었지만 전망대서 쉬다가 가는 산길은 한결 편안함을 주고 무난하게 암남공원 후문쪽을 빠져 날수 있다. 코스대로 진행하니 길을 잊을 염려는 없는데 암남공원서 하산해 도로변으로 나와 3코스 거의 도착할 즈음에 핸드폰 밧데리가 방전되어 작동이 안되어 코스를 서둘러 끝내고 버스를 이용해 하단역 음식점에 들어가 식사를 하면서 충전을 한다. 지도앱을 두개 작동해 전력 소모가 많았던 거다. 핸드폰에 호텔등 둘레길 정보가 있어 필수라 미진 하지만 11.6k로 3코스를 끝내고 하단역 인근의 예약된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을.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경상도길 2022. 4. 14.

13 2022년 04월

13

경상도길 부산 남파랑길 3코스/송도해상케이블카->두도전망데크

부산의 유명 시장을 돌아서 남항대교 지나면 송도해변이 보이고 절벽위의 길도 보이는데 길이 폐쇄되어 우회도로를 이용 한다기에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가면서 여행의 멋진 순간을 만들고 싶어 편도로 표를 구매 하는데 직원이 도착하면 교통편이 나쁘니 왕복으로 구매 하는게 좋다고 권유해 우리는 둘레길을 이용해 갈꺼니 걱정해 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해 조망을 즐기고 친구한테 폐쇄된 길을 보면서 설명도 해준다. 도착지 전망대에 올라 쉬다가 해안 절벽길로 가는데 오르 내리는 길이 좁고 험해서 길은 썩 좋지는 않은데 조망은 괜찮다. 3코스의 가장 험지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경상도길 2022. 4. 13.

12 2022년 04월

12

경상도길 부산 남파랑길 3코스/영도대교 출발점->송도해상케이블카

남파랑길은 전부 90개의 코스로 출발점은 오륙도 해맞이공원이고 부산은 5개의 코스로 대부분 갈맷길과 일치해 가본 구간이 많아 오늘은 3코스 출발점 영도대교 부터 시작한다. 원래는 3명이 가려고 계획 했었는데 한명이 코로나 감염으로 격리 기간이라 두명이 영도대교에서 용두산공원을 지나 보수동책방거리를 거처 깡통시장에 들어가 부산 음식을 맛보고 국제시장을 들려서 자갈치시장으로! 완전히 도심의 유명 구간을 섭렵 하기에 처음 찾는 길객은 만족을 느낄거 같다. 충무동어시장을 지나 부산 공동어시장을 거처 남항대교를 지나면 송도 해상케이블카에 도착한다. 예전부터 많이 다닌 길이지만 코스에 충실하게 따라 가면서 친구에게 부산길을 설명을 해준다. **4월4일 10시8분 영도대교 남파랑길 3코스 출발점에서 도보시작** 삶의..

댓글 경상도길 2022. 4. 12.

18 2022년 02월

18

경상도길 갈맷길 1코스1구간/베이커리카페->일광역

목적지 일광역을 4k정도를 남기고 친구와 헤여져 혼자 가는 길이 아쉽지만 보는 풍경은 너무좋다. 헤여지고 200m 정도가면 나타난 풍경은 하얀색과 푸른색의 조화에 멋진 조각상들과 건물 산토리니의 모습을 연상하게 되고 걷는 길객이 대박을 만난거다. 시간이 없어 카페는 들어가지 못해도 바닷가를 보는 뷰는 정말 좋았다. 지번이 기장군 일광면 일광로 버스 정류장은 이동수산! 멋진 카페들을 눈으로만 보면서 이동항을 거처 일광해변에서 이천 갯마을 낭만거리를 거처 전철 일광역에 도착해 12.2k의 도보를 마치고 전철을 이용해 부산역으로 부산역 광장이 변한 모습을 야경으로 보고 울산에서 부산까지의 여정을 끝낸다. 19시05분 출발하는 열차를 타고 친구와 바닷가를 생각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경상도길 2022. 2. 18.

17 2022년 02월

17

경상도길 갈맷길 1코스1구간/칠암항->베이커리카페

울산역에서 태화강역으로 그리고 친구를 만나 함께 전철을 이용해 월내역에 내려서 해파랑길과 갈맷길을 이용해 바닷가를 보면서 걷는 기쁨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을 해본다. 블친들중 울산이나 부산을 가면 관광을 목적으로 가는줄 아는데 도보여행이 목적이라 하면 의아하게 생각을 하면서 뒤물어 온다. 왜 그 멀리 까지 가서 관광을 하지 힘들게 걷느냐고 그러면 도보여행에 다 포함이 되고 건강에도 좋지 않느냐고 답하면서 세상을 즐기는 희열이 가슴속에서 솟구친다고 말한다. 칠암항을 지나면서 주변의 멋진 풍경을 즐기며 카페도 들어가고 바닷가 슈퍼에서 음료수도 구입해 먹으며 친구와 그간의 회포도 푸는데 친구가 몹씨 힘들어 하는거 같아 8.5k 지점에서 울산으로 가는 버스를 태워 보낸다. 5시간의 동행이 좋았고 다음날..

댓글 경상도길 2022. 2. 17.

16 2022년 02월

16

경상도길 갈맷길 1코스1구간/임랑해변->칠암항

박태준 기념관을 거처 임랑해변을 빠져 나오면 갈맷길 1코스1구간 길로 안내 이정표가 보이고 길은 하나다. 이번길은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가기에 걷기만 하는게 아니라 중간에 카페가 있으면 둘러 가는데 코스내내 카페가 많아서 대형카페 위주로 들려 가는데 대부분 조망이 좋고 멋진 카페가 많다는걸 실내로 들어가 깜짝 놀라면서 느낀다. 트레킹 하면서 남쪽의 날씨가 서울보다 한결 온화한게 옷이 두툼해서 그런지 몸이 후끈 달아 오르고 땀이 날 정도다. 한가한 바닷가 길에서 미역을 말리는 장면들을 자주보고 정자도 곳곳에 보여 친구와 음료수를 마시며 쉬어 가면서 주변의 풍경을 보면서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게 행복한다. 건강 하기에 만날수 있고 즐기는거 아닌가.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경상도길 2022. 2. 16.

15 2022년 02월

15

경상도길 기장군 임랑해변

이번에 도보여행을 울산으로 정한건 첫번째가 친구와 만남 두번째가 새로 개통한 전철타기 세번째가 친구와 트레킹 하면서 전화로만 오가던 아쉬웠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다. 친구는 울산에 살면서도 부산 기장군에 속하는 임랑해변은 처음 이라니 길객이 가이드 하는 모양새가 되었다. 임랑해변의 정훈희 부부의 카페도 들려보고 해변가의 식당에서 식사도 하고 박태준 기념관도 처음 둘러 보았는데 임랑에서 태어나고 노년도 여기서 보냈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다. 임랑해변에서 친구와 함께 하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는 의미있는 순간들이 너무 뿌듯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경상도길 2022. 2. 15.

14 2022년 02월

14

경상도길 울산에서 전철 타고 월내역

오랫만에 울산을 가기위해 서울역 아침 07시 열차로 울산역에 09시 15분에 도착해 09시30분 5001번 버스로 40분만에 태화강역에 도착해 울산에 사는 친구와 몇년만에 만남의 기쁨을 나눈다. 태화강역이 신역사로 바뀌고 부산가는 전철도 지난달에 개통되어 기차와 전철이 함께 이용을! 초라했던 옛날 모습은 간곳이 없고 번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태화강역서 전철을 이용해 월내역에 도착 했는데 예전 작은역이 큰 역사로 변신한게 전철이 생기면서 많은 변화가 생긴걸 알수가 있다. 월내역에서 해파랑길 4코스를 이용해 임랑해변 까지 가면서 친구와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며 다른 친구들 근황을 전해준다. 중학교 부터 친했던 동창이니 60년 친구라 허물이 없고 마음도 편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경상도길 2022. 2. 14.

17 2021년 07월

17

경상도길 부산 태종대 수국

태종대의 다누비열차를 타면서 백신을 접종 했으면 질병청 앱을 이용해 예방접종 증명서를 다운 받으면 혜택을 받는게 있으니 유익 하다는걸 느꼈다. 태종사의 수국은 부산의 블친이 몇년전 초대해서 알게 되었으니 오늘은 두번째로 친구를 안내해서 갈맷길도 즐기고 수국도 즐기는데 축제는 안해도 평일 인데도 관람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 두번째 방문이니 태종사의 길들도 눈에 익어 헤메지 않고 차분히 수국의 고운 모습을 즐기고 하산은 다누비 승차하러 올라가기 귀찮아 내려가는 길이라 도보로 태종대 버스 정류장까지 일사천리로 도착해 12,4k의 도보를 끝낸다. 오늘의 총 걷는 거리는 19.7k 코스는 12.4k 버스 승차 거리는 5.3k 즐겁고 기쁜 부산 갈맷길 도보여행 행복을 마음껏 느끼고 삶을 축제로 만들어 가슴은 자..

댓글 경상도길 2021. 7. 17.

16 2021년 07월

16

경상도길 갈맷길 3-3코스/아미르공원->태종대

아미르공원에서 태종대로 가는길은 도로변인데 그동안 차로만 다녔기에 차에서 보던 풍경과 실제로 걷는 풍경은 같아도 느낌이 다른다. 해양대학교를 지나 동삼동 패총도 하리항도 처음이라 흥미가 더해지고 걷는 기분도 좋다. 태종대 까지 거리도 짧아 여유가 생기고 음식거리에서 두번째 점심겸 저녁으로 낚지 짬뽕을 먹으면서 한시간을 쉬니 피곤이 가시고 새로운 기분과 활력이 느껴져 다음 코스로 이동 하는데 소문난 분홍집 수국을 먼저 보고 태종대유원지에 도착해 시간 절약 때문에 다누비 열차를 오랫만에 타고 등대등 자주 탐방하던 곳은 패스하고 목적지인 태종사로 곧장 달려간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경상도길 2021. 7. 16.

15 2021년 07월

15

경상도길 부산 갈맷길 3코스3구간/아미르공원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버스를 이용해 3-3 구간의 종점 아미르공원을 찾아 가는데 동삼동전화국 정류장에 하차해 아미르공원을 지도앱으로 수월하게 찾아가 3-3 구간을 역방향으로 간다. 아미르공원의 넓은 공간 끝에는 시원한 바다가 펼처지고 해양대학교가 바로 앞에있고 오륙도와 이기대 공원쪽 그리고 신선대도 보이고 부산항 까지 길객도 처음으로 부산의 바닷가 전경을 한눈에 보는거 같다. 국립해양박물관등 아미르공원과 바다가 마음에 들어 다음에 여기를 자세하게 탐방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아미르공원 주변을 돌아서 태종대로 향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경상도길 2021. 7. 15.

14 2021년 07월

14

경상도길 부산 갈맷길 3-2코스/깡깡이마을->흰여울문화마을

깡깡이 마을을 지나면 어수선한 동네길로 가는데 커다란 벽화가 아파트벽 전체에 그려진 우리 모두의어머니란 대형 그림이 보이는데 학생들을 인솔한 해설사가 설명을 하는걸 듣고서 여기로 갈맷길로 만든걸 알거 같다. 벽화를 보고 지나면 다시 바닷길로 가는데 남항대교를 보면서 걷는 방파제 길은 자갈치시장.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 까지 볼수있고 봉래산은 정면에 보이는 풍광이 멋진 길로 시원한 바다 바람이 불어오니 상쾌함을 느낀다. 절영해안 산책로 입구에 도착하면 갈맷길 3코스 2구간이 끝나고 3구간으로 바다를 끼고 가는 멋진 구간이다. 이 코스는 작년에 갔던 길인데 처음온 친구를 위해 잠시 걷고 흰여울 문화마을로 올라가 주변을 탐방하고 버스편으로 다음 목적지로 이동.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경상도길 2021. 7. 14.

13 2021년 07월

13

경상도길 갈맷길 3코스 2구간/남포역->깡깡이마을

부산의 바닷가와 남항의 모습이 보고싶고 태종대의 수국이 한창인 칠월에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어 창밖의 풍경과 열차안의 여행스런 분위기를 즐기다 보면 부산역에 도착한다.서울역 07시에 출발해 부산역에 09시41분에 도착. 부산역에서 전철로 남포역 6번출구로 나와서 갈맷길 3-2 구간을 영도대교를 지나면서 시작 하는데 대교에서 보는 자갈치시장과 남항의 모습을 보노라니 막혔던 부분을 뚫어 주는거 같아 시원함을 느낀다. 코스따라 남항길 가면서 보이는 풍경이 삶의 애환을 만들어 주고 삶에 생기를 불어 넣고 먹고 살게 만드는 거라고 생각을 하며 항구의 길객이 되어 깡깡이마을을 지나며 흔적들을 공유하며 즐긴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경상도길 2021. 7. 13.

27 2021년 04월

27

경상도길 안동 낙동강에서 중앙시장까지

안동 구시장을 나와서 원래 목적한 낙동강으로 가기위해 700m정도를 지도 앱으로 찾아가 당도한 낙동강을 보노라니 온몸이 시원해 짐을 느낀다. 강변길은 소박하고 길객의 발길은 가볍다. 안동의 낙동강을 처음 만나니 반갑고 주변의 풍광도 괜찮다. 열차 시간을 맞추기 위해 강변길을 나오는데 운동 나왔다 귀가하는 주민을 만나서 안동의 이야기를 듣다가 헤여 지면서 부근의 중앙시장도 한번 탐방해 보라는 조언을 듣고 시장을 도는데 떡집이 생각보다 많은걸 본다. 시장을 나와서 성소병원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니 딱 7k가 찍힌다. 11번 버스로 안동역에 도착하니 15시30분 출발 시간은 16시 30분 남는 시간에 시장서 구입한 먹거리로 간식을! 전에는 열차 안에서 느긋하게 먹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열차에선 먹을수 없어 역전에..

댓글 경상도길 2021. 4. 27.

26 2021년 04월

26

경상도길 안동 음식의거리 주변/문화의거리 구시장

신세동 벽화마을을 한바퀴 돌아서 내려와 다시 웅부공원을 지나면 음식의거리가 펼처진다. 아무것도 모르는 안동시내가 도심길이 낮설지 않게 보이는건 서울이나 여기나 번화가는 다 비슷해서 그런거 같아 편하게 목적한 장소로 가는데 노래 소리가 들려와 자연히 끌려서 가는데 문화의거리 라는 안내판이 보이고 거리공연을 하는 소리다. 맛깔 스럽게 부르며 공연을 하는 지방 가수의 노래가 좋아서 길객도 거리의 방청객이 되어 감상을 한다. 계속해서 가수들이 나오는데 남은 여정이 있어 문화의거리와 연결된 안동구시장으로 옮겨 먹거리도 구입하고 찜닭골목도 지나며 시장 탐방을 끝낸다. 안동시청부터 안동도호부,벽화마을 음식 문화의거리.구시장까지 계속 이어진게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댓글 경상도길 2021.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