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푸른들의 삶의 여행

14 2022년 05월

14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한강길/노들역->마포역

9호선 노들역 2번 출구에서 직진해 한강대교를 건너가다 중간의 노들섬으로 들어가 노들서가 카페서 쉬다가 노들섬 끝자락 까지 가면 조각공원과 한강철교가 보이는 공원에서 여유있게 쉬면서 주변 풍광을 둘러보며 노들섬의 매력에 빠진다. 전철을 타고 가면서 창밖으로 보이던 풍경을 보면서 한번 가봐야지 생각을 했었는데 직접 찾아와서 반대로 철교를 지나는 전철과 기차를 보는 느낌이 묘하게 기분이 좋다. 노들섬을 나와 한강대교를 가다 노들카페서 승강기를 이용해 한강공원으로 내려와 마포 방향으로 가면서 신록이 무성한 길도 강변길로도 가노라니 시원한 강바람이 마음도 상쾌하게 만든다. 마포나들목에서 빠져 나와 마포역에서 6.6k의 한강변 트레킹을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

13 2022년 05월

13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종로의 하루

광화문 D타워점 3층에서 큰애가 좋아하는 식당에 들어가 식사를 하면서 일본에 근무할때 많이 먹었던 음식 이라며 오랫만에 일본식으로 먹어서 좋다는데 길객이 보기엔 여기서도 먹을수 있는 평범한 음식에 가격만 비싸다는 생각이. 식사를 마시고 카페로 옮겨서 차를 마시는데 모자 지간에 간만에 만나서 인지 대화가 길다.회사 문제도 나오고 3차는 관철동으로 옮겨서 맥주를 마시는데 길객도 모르는 수제맥주와 외국산을 마시는데 생맥주 350cc 한잔 가격이 식사 한끼값이다. 우리 세대와는 틀리다는 생각을 하면서 종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삶의 나그네 -길객-

09 2022년 05월

09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2022 어버이날/여의도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올해는 어버이날 전가족이 만나서 식사를 하려고 둘째가 여의도에 식당을 예약해 점심을 먹는데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 식당도 홀은 없고 전부 룸으로 되어 있으니 우리 가족만 느긋하게 식사를 하니 코로나 걱정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하고 2차는 인근의 카페로 옮겨 대화를 나누는데 손주가 중학교 2학년이 되어서 첫 시험을 보았는데 전체 과목을 거의 만점을 받았다해 약속한 선물로 손주가 원하는 현금을 주었는데 주식에 투자를 한단다. 3차는 인근의 지하벙커를 처음 탐방하고 둘째는 일정 때문에 먼저가고 첫째와 ifc몰로 가서 쉬다가 저녁까지 해결하고 어버이날 행사를 마치고 귀가하니 이만하면 즐거운 하루가 된거 아닌가. 가족이 전부 만나서 특히 고부간의 대화가 좋았고 손주가 부쩍 자란 모습을 보..

02 2022년 05월

02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불암산 철쭉동산 가는길

불암산의 철쭉꽃이 한창 아름다울때 옆지기와 함께 상계역 1번 출구에서 불암산 정상쪽으로 가다가 불암산둘레길로 코스를 바꿔 신록이 우거진 숲길로 가는데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표시한다. 길객은 옆지기 컨디션에 맞춰 길게 안가고 숲속 나무데크 길로 내려와 평상에서 준비한 점심과 커피를 마시고 오수도 즐기다 철쭉동산으로 옮겨 한창인 철쭉을 보면서 한낮의 더위에 꽃이 지친거 같다면서 불암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고 그늘막 아래 쉬면서 보는 철쭉동산도 볼만하다. 철쭉동산을 내려와 상계역 까지는 1k정도 오늘 총 거리는 4k 남짓 옆지기가 걷기에 딱 좋은 거리다. **수리산의 철쭉동산과 불암산의 철쭉동산 두곳중 옆지기가 선택한 불암산 철쭉동산으로 결정** 삶의 나그네 -길객-

29 2022년 04월

29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노량진 수산시장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대종회 모임을 못했는데 이번에 해제가 되고 3년만에 대제를 모시게 되어 우리 종중도 참석해 대제를 마치고 귀경 하면서 삽교천 함상공원 부근의 횟집으로 가자 했는데 운전기사가 못간다며 아침에 출발한 장소 까지만 운행 한다는 고집에 어쩔수 없이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는걸로 타협해서 수산시장에 하차해 1층에서 회를 구입하고 상차림은 2층 식당에서 먹는데 옆지기는 노량진 수산시장을 처음 온다며 무척이나 좋아한다. 운전기사 때문에 기분은 상했지만 새로운 수산시장에 와서 맛나게 먹어서 좋았다며 위안을 삼는다. **원주에서 출발한 9명의 종원은 예정대로 삽교천 횟집에서 서울서 출발한 10명 종원중 7명은 노량진에서** 삶의 나그네 -길객-

16 2022년 04월

16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안양천 벚꽃길/4월8일

벚꽃이 만개한 안양천을 가기위해 옆지기와 함께 금천구청역에 내려 구름다리를 통해 안양천 제방길로 연결되고 독산역 방향으로 걷노라면 화사한 벚꽃을 만나게 된다. 짧게 걷고 벚꽃 풍경이 좋고 쉬어갈수 있는 자리가 많은곳을 선택한게 옆지기도 만족을 하고 벚꽃 아래서 직장인들이 점심을 먹는걸 보고 우리도 준비한 김밥을 먹는 맛이 좋고 오랫만에 소풍을 온듯한 기분이 든다. 고운 꽃길을 가다 힘들다해 인근의 대형 카페로 옮겨 차를 마시며 느긋하게 쉬는것도 옆지기를 위한 사전 계획 덕분이다. 카페에서 조금 가면 가산디지털 단지역에서 오늘의 일정을 끝낸다. 길객의 장거리 도보여행후 옆지기를 위해 마련한 코스 절정의 벚꽃길에 만족 했단다. 도보 거리는 4.5k 삶의 나그네 -길객-

26 2022년 03월

26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합정역 부근 먹방투어

옆지기와 먹방을 즐기기 위해 합정역 9번 출구로 이어진 지하 상가 식당에서 점심을 맛나게 해결하고 7번 출구에서 300m 정도 도로를 따라가면 나오는 저스티나 카페에 도착해 들어가니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는 1층이 보이는데 도심에서 보기 힘든 대형이란 생각이 들고 1.5층과 2층은 카페로 운영 되는거 같다. 가격대가 높아 커피 한잔을 주문해 옆지기와 나눠 마시고 카페 내부를 살펴보며 느긋하게 푹 쉰다. 요즘 다녀본 다른 대형카페들 보다 가격대가 높은데도 손님이 많다는 소문이! 코로나 때문에 조심 할때는 홀이 넓어서 사람들과 접하지 않고 독립된 자리에서 둘만의 시간을 갖는게 그래도 안심이 된다. 부부가 즐기는 삶의 여정을 오늘은 합정역 부근서 만들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

18 2022년 03월

18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도심의 오후

전 가족은 다 함께 만나지 못해도 가까운 곳에 있는 둘째와는 식사를 간혹 하는데 오늘은 종로3가의 전라도 밥상 집에서 저녁을 먹자고 약속하고 만났다. 일전에 식사하러 방문 했을때 블로그에 올려 놓으면 2인분을 무료로 제공 한다고해 확인하고 방문해서 맛나게 저녁 식사를 하고 2차는 카페로 옮겨서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아쉬움을 이야기 하면서 다음달에 우리를 좋은 여행지로 모신다는 둘째며느리의 이쁜 얘기도 듣는다. 대중교통으로 가기 힘든곳을 선택해 가는데 작년 가을의 정선에 이어 두번째 여행이 될 예정이다. 오늘은 가족과 만나서 행복했다. 삶의 나그네 -길객-

11 2022년 03월

11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여의도 세상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은 실내에서 보내는게 가장 좋아 옆지기와 함께 지하철 여의도역에서 연결 통로를 통해 갈수있는 ifc몰에 들어가 쇼핑도 하고 식사도 할수있어 좋고 또 더 현대백화점을 연결 통로를 이용해 들어가 쇼핑을 하고 5층과 6층의 편한 휴식 장소에서 차를 마시며 느긋하게 쉬어 갈수가 있어 마음에 드는데 백화점 고객이 많은날은 피하는게 된다. 하루종일 밖에 나가지 않으니 더운지 추운지 비나 눈이 내리는지를 전혀 모르고 하루를 즐길수 있고 연결 통로가 상당히 길어서 산책하는 기분이 나면서 운동도 되는게 귀가할때 전철을 타기위해 가기 때문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01 2022년 03월

01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가산디지털단지역/인크커피

1호선 가산디지털역 인근에 괜찮은 대형 카페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옆지기 한테 같이 가자고 하니 카페 좋아하는 옆지기가 무조건 좋다고 찬성해 1호선 전철로 가산디지털단지역 8번 출구로 나와 안양천 가는길로 600m 정도 가면 인크커피란 상호가 나와서 들어가니 꽤나 넓다. 커피와 관계된 여러 기계들이 보이는데 길객은 무언지 모르고 지층부터 4층까지 있어 층마다 다니면서 살펴보고 2층에서 차를 마시며 편안하게 쉬면서 부부끼리 나누는 대화가 좋았다. 봄에는 안양천 벚꽃길로 가다가 천변에서 200m정도에 있는 인크커피로 와서 차를 마시면서 피로를 풀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나온다. *길객은 커피맛은 잘 모르고 코로나 시대에 대형카페라 넓직한 공간이 좋아서* 삶의 나그네 -길객-

23 2022년 02월

23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한낮의 여정/관수동 전라도밥상 맛집

종로에서 옆지기와 함께 중요한 볼일을 보니 오후 1시가 되어 가는 시간이라 점심을 먹기위해 미리 보아둔 관수동의 전라도밥상 맛집이란 식당을 찾아간다. 오늘 처음 찾아 가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먼저 찾아간 식객들이 호평이라 은근히 기대가 되어 옆지기 한테 큰소리 치고 들어가 제육쌈밥 2인분을 주문하니 푸짐한 상차림에 밑반찬이 하나같이 다 맛나고 제육은 길게 나와 잘라서 먹는게 좋았다. 옆지기도 만족한 표정으로 식사를 끝내고 종각의 롯데리아로 옮겨 차를 마시며 충분히 쉬어간다. ** 전라도 밥상은 맛이 괜찮고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자주 다닐거 같다** 삶의 나그네 -길객-

22 2022년 02월

22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느긋하게 즐기는 삶의 여정/영등포

코로나가 없을때 더울때나 추울때 자주 다니던 대형 쇼핑몰을 거의 다니지 못했는데 필요한게 있다는 옆지기 따라서 영등포의 타임스퀘어를 오전중에 방문하니 손님들이 거의 없어 편하게 쇼핑하고 카페로 갔는데 역시 손님이 없어 안심하고 적당한 자리에 앚아서 커피를 주문하고 빵등 간식거리는 옆지기가 미리 준비해온 음식으로 커피와 함께 먹어 가면서 여유있고 느긋한 시간을 즐긴다. 넓은 공간에 편하게 앉아서 보내는 오늘은 코로나고 추위도 잊고 부부가 함께하는 여유로움이 가득하고 은근한 행복이 가득 느껴서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31 2022년 01월

31

20 2022년 01월

20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장충동의 저녁

둘째며느리의 생일날 예전 같으면 전 가족이 만나서 축하를 해주는데 다 만날수가 없어 길객 부부와 둘째 부부만 며느리가 선택한 음식점에서 만나 길객이 오늘의 경비를 다 부담 하는걸로 제주오겹살을 주문 했는데 명란을 오겹살에 싸서 먹는 이색적인 맛을 처음 경험해 보고 묵도 서비스로 나오는데 길객의 입맛엔 딱이다. 맛나게 먹고 2차는 카페에 들려 간단히 축하의 노래도 불러주고 금일봉도 전해 주면서 장충동의 밤을 즐긴다. 정겨운 분위기에 오붓하게 보내는 시간들 삶의 행복한 시간들 다음에는 전가족이 만나서 외식을 즐기면 좋겠다. 삶의 나그네 -길객-

19 2022년 01월

19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경기둘레길56코스+ 평화누리 자전거길 +강서둘레길

경기둘레길 김포57코스를 가면서 주변길과 연결되는 길들을 확인하고 김포공항역에서 16-1번 버스로 현대아울렛에 하차해 아울렛을 한바퀴 돌면서 구경하고 아라김포여객터미널 앞에서 부천 56코스를 역방향으로 출발해 아라마린센터를 지나며 요트와 보트의 모습을 보고 전호교 다리를 지나서 평화누리 자전거길로 이용해 행주대교 밑을 지나면서 강서둘레길 3코스로 진입해 강서습지 생태공원을 가다가 개화나들목에서 치현산 줄기거처 도심의 거리를 지나 방화역에서 8.7k의 도보를 끝낸다. 세군데의 코스를 혼합해 김포의 현대아울렛을 출발해 서울의 방화역 까지 왔는데 길객들의 구상에 따라 변형된 코스를 만들수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15 2022년 01월

15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송파둘레길/한강길

송파둘레길은 전코스가 21k정도 되는데 오늘은 한강길 구간만 가려고 전철2호선 잠실나루역 1번출구에서 만나 성내천으로 들어가 한강이 보이는 길로 빠지면 한강길 구간을 역방향으로 시작한다. 친구 한명이 그동안 치료 때문에 잘 걷지를 못했는데 적은 거리부터 걷는 연습을 한다고 해서 쉽고 편안하고 조망좋은 한강변으로 코스를 선택했다. 만약을 대비해 스틱을 준비해서 천천히 걷는데 강변의 풍광이 좋고 평지길이라 아주 좋다며 열심히 걷는다. 한강길 구간은 3,2k인데 잠실나루역에서 출발점 까지 가는 거리와 도착지에서 전철역 종합운동장역 까지 거리가 포함되니 6.1k 찍혔고 친구도 6k정도의 거리가 부담이 없다며 더 연습해서 좀더 멀리 가보고 싶다고 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13 2022년 01월

13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맛 좋은 저녁시간/둘째와 함께

둘째한테 저녁을 함께 하자는 연락을 받고 약속 장소인 신당동의 개성손만두 식당에서 만나 만두전골을 주문한다. 만두는 길객이 좋아하니 둘째가 취향에 맞게 장소를 정했는데 다들 잘 먹는다. 식사를 하고 카페로 옮겨 차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 온 가족이 다 만나지 못해서 아쉽고 돌아오는 설날 명절은 다 만났으면 좋겠다. 옆지기는 둘째며느리와 무슨 이야기가 그리 많은지 명절 이야기도 들리고 옆에서 보는 길객은 흐뭇하고 가만히 있어도 좋다. 전 가족이 자주 만나면 좋은데 코로나 때문에 그러지 못하고 올해는 건강하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 삶의 나그네 -길객-

10 2022년 01월

10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임인년/ 남산과 인사동

해마다 정월이면 남산을 가는데 임인년도 옆지기와 같이 남산에 올라 정상에서 시내를 둘러보며 삶의 역동성을 수많은 건물들에서 느끼게 된다. 남산에서 인사동으로 내려와 돼지국밥 전문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인근의 카페에서 쌍화차를 마시면서 올해도 근심 걱정이 없는 평온한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고 나이 들면서 더욱 중요한 건강이 지금만 같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눈다. 집보다는 오늘처럼 남산을 오르고 인사동에서 식사와 차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게 부부 끼리지만 윤활유가 들어간듯 더 부드러워 지는걸 느끼게 된다. 우리 가족 전부가 건강하고 행복한 임인년이 되기를 바라면서 너무 쓸쓸한 인사동의 밤거리를 떠나 귀가를 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0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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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종로길

혜화역 4번 출구에서 출발해 성균관대학교 교정으로 들어가서 삼청동으로 하산해 북촌 한옥마을을 거처 인사동으로 가는 가벼운 코스를 선택해 친구들 4명이 걷고 송년의 마지막날 식사를 하는 시간을 만들어 함께한다. 코로나 때문에 제한된 4명의 인원수라 아쉬웠지만 5k정도를 가볍게 걷고 인사동에서 식사를 하고 청계천의 노가리 골목에서 2차를 하면서 일년동안 별탈없이 건강하게 지냈다는 마음들을 나누고 2022년도 도보여행을 자주 하면서 건강하게 보내자며 서로를 위로하는 자리가 된게 좋았다. 친구들 모두가 편안한 마음과 건강하길 바라며.. 삶의 나그네 -길객-

01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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