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공간/군사

Good Choi 2013. 3. 2. 09:46

 


 

동영상들 자체는 나온지 

조금 된 동영상들입니다만


한글자막을 넣어서 

다시 만든 동영상이 

얼마 전 유튜브 채널

노스롭그루먼

(https://www.youtube.com/user/northropgrummanmedia)

에 올라왔더군요.

 

모아서 올려봅니다.

영문으로 된 버전은 이미 보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되네요.

 

 

F-35의 신기하고 뛰어난

상황인식능력 시스템을 

자세히 보실 수 있는 동영상이니

 

아직 못보신 분들은 이걸 보시면

F-35가 단순히 F-22의 

염가형 스텔스 전투기라는

이미지가 바뀔 겁니다. 

 

F-22와 비교하면 

추력과 재밍능력은 떨어지지만

공대지 능력과 상황인식능력은

F-35가 몇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록히드 마틴의 부사장인 

Stephen O'Bryan은

'A2/AD 지역의 공격을 위해서는 

전자전기, 조기경보기,

SEAD 무장 전투기 등등 

수십대가 동원되어야 하는데

F-35는 4대만으로 공격이 가능하며, 


적대영공을 지나는 동안

JSTARS 처럼 표적의 영상과

전자전 신호 정보를 수집한다.'

라고 설명합니다.

http://www.airforce-magazine.com/MagazineArchive/Pages/2012/November%202012/1112fighter.aspx

 

 

 

 

가격상승이나 

개발지연의 문제가 안타깝지만,

현재 개발이 더욱 늦어지고 있는 

EADS의 유로파이터 트렌치3B나,

시제기도 없는 사일런트 이글에 비해

 

F-35는 2013년 2월1일 기준 

100대 째인 AF-41 생산 중이고, 

교관양성진도 갖추어서 

나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애프터버너 없이 

마하 1.2~1.5의 속도로 순항이 가능하고,

(2012년 11월 록히드 마틴 간담회)

 

일본 창정비

(창정비[오버홀]=완전분해정비.일상정비가 아님)

문제는 록히드 마틴의 Dave Scott 이사가

'F-35를 구매한 나라는 

다른 나라의 창정비를 이용하지 않고

그 나라에서 정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F-35는 도입하고 

10년 넘게 창정비가 필요하지 않은 기체이다.

또한 한국이 인도받는 F-35는 

내부무장 암람 4발 블록3 기체이며,

한국은 여기에 관한 개발비를 낼 필요가 없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5thsun님의 이글루스 

http://fifthsun5.egloos.com/2943507 

참조)

 

 

문제는 도입 시기와 가격인데,

암람 6발이 들어가는 최종 버전을 

싸게 사오면 가장 좋겠지만,

최종 버전이 나오기까지 기다리기엔 

현재 노후화된 F-4, F-5 전투기가

너무많아 사고 위험과 전력공백의 

위험이 높습니다.

 

 

유지비 높고, 개발지연에다가

추가 구매가 없으면 곧 생산라인을 

닫게되는 유로파이터.

 

개발 스케쥴은 커녕 시제기도 없고,

기본적으로 형상스텔스를 배려해 설계된 것이 

아니기에 제한적 스텔스 능력을 가졌으며, 

사일런트 이글의 사양을

적용시 원래 F-15가 갖고있는 

많은 장점을 잃어버리게 되는

사일런트 이글.

 

이 두 개 보다는 아직까지는 

F-35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F-35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진다면

차라리 사우디가 구매한 F-15SA를 

사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F-15SA는 

이번 FX3차 사업 때 입찰한 기종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