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사상 미디어서평

푸른사상 2020. 11. 19. 09:25

 

[한 줄 읽기] 미주 한인 시문학사 외

△미주 한인 시문학사(이형권 지음)= 이형권 교수(충남대 국어국문학과, 문학평론가)가 1905년부터 1999년까지 미주 시단에서 전개됐던 한인들의 시문학과 주요 사건들을 시대별로 정리하고 연구한 학술서다. 1장에서는 미주 시문학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그 특수성과 보편성을 면밀하게 검토한다. 2장에서는 미주 지역에서 한인 시문학이 형성되는 초기 모습을 살핀다. 3장부터 5장까지는 이민자로서의 디아스포라 의식이 시문학에 반영되고, 다양한 방식으로 시적 형상을 얻고 있는 모습을 디아스포라 시문학의 정착기, 발전기, 확장기 등으로 세분화해 기술한다. 6장에서는 미주 시문학사 100년을 한국 현대 시문학사 100년과 관련해 어떤 역사적·문학적 의미를 갖는지 살피고 그 미래를 전망한다. 두 편의 보론에서는 2000년대 이후 발표된 작품들을 개괄적으로 고찰한다. 푸른사상·608쪽·4만 5000원

 

대전일보, "[한 줄 읽기] 미주 한인 시문학사 외", 2020.11.18

링크 : 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47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