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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하는 세계화 시대, 세상을 넓고 바르게 바라보는 열린 생각 푸른사상 출판사입니다. 경기도 파주시 서패동 470-6 푸른사상사 031) 955 - 9111~2
분류--문학(산문) 그대라서 좋다, 토닥토닥 함께 장현숙 외 지음|138×188×15mm|256쪽 16,000원|ISBN 979-11-308-1757-6 03810 | 2021.1.20 ■ 도서 소개 토닥토닥 함께, 삶을 동행하는 인연 문학으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합동 산문집 『그대라서 좋다, 토닥토닥 함께』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연,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반짝이는 의미, 낯선 곳에서 새로움을 만끽하는 즐거운 여행 등을 주제로 저자들은 따뜻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작가 소개 장현숙 포항에서 태어나 경주에서 성장하다 서울로 이주하였다. 내 문학적 토양은 경주에서의 추억에서 비롯된 듯. 이화여고 시절에는 음악 듣기와 그림 전시회를 즐겼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분류--문학(산문) 거기에 있을 때 설성제 지음|푸른산문선 2|146×200×12 mm|224쪽|16,000원 ISBN 978-89-91918-87-0 03810 | 2020.12.22 ■ 도서 소개 우리 인생의 보이지 않는 퍼즐 한 조각 설성제 수필가의 네 번째 산문집 『거기에 있을 때』가 푸른생각의 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사건과 존재들을 진솔한 어조로 그려낸다. 숨 가쁜 도시 속에서 한가로이 유목적 삶을 살아가는 저자의 풍부한 감수성과 유려한 문체가 돋보이는 수필집이다. ■ 작가 소개 설성제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다. 2003년 「푸른 서랍」으로 예술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수필집으로 『바람의 발자국』 『압화』 『소만에 부치다』가 있다. 현재 울산문인협회, 한국에..
새의 식사 김옥숙 지음|푸른사상 시선 134|128×205×8 mm|144쪽|10,000원 ISBN 979-11-308-1712-5 03810 | 2020.10.28 ■ 도서 소개 무거운 삶을 껴안고 날아오르는 일상의 희망들 김옥숙 시인 겸 소설가의 첫 시집 『새의 식사』가 로 출간되었다. 삶과 노동의 현장에서 고통과 슬픔을 견디는 존재, 그들이 살아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세밀하게 포착해낸 시집이다. 상상력이 돋보이는 강렬한 비유는 시인이 바라보는 삶의 모습을 희망적이면서도 다채롭게 일구어나간다. ■ 시인 소개 김옥숙 2003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낙타」가 당선되고, 같은 해 전태일문학상에 소설 「너의 이름은 희망이다」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희망라면 세 봉지』, 장편소설..
유랑하는 달팽이 이기헌 지음|푸른사상 시선 130|128×205×8 mm|124쪽|9,000원 ISBN 979-11-308-1691-3 03810 | 2020.8.3 ■ 도서 소개 일상의 존재들을 품는 사유 깊은 사랑 이기헌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유랑하는 달팽이』가 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일상에서 세상으로부터 소외되고 약하고 상처 많은 존재들을 관찰한다. 이웃은 물론이고 개미나 비둘기까지 품는데, 참신한 어법으로 그들의 존재성은 부각된다. 시인의 사유 깊은 시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되짚어가는 것이면서 그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것이다. ■ 시인 소개 이기헌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다. 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했다. 중 1때 푸시킨 시집을 처음 접하고 감명받았다. 그 후..
일상 속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서 수필가 박종희 산문집 ‘출가’ 발간 수필가 박종희씨가 두 번째 산문집 ‘출가’(푸른사상/ 1만5천원·사진)를 펴냈다. ‘출가’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해주는 책이다. 작가는 친정과 시가의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