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prun21c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책과 함께 하는 세계화 시대, 세상을 넓고 바르게 바라보는 열린 생각 푸른사상 출판사입니다. 경기도 파주시 서패동 470-6 푸른사상사 031) 955 - 9111~2
분류--문학이론, 작가론 권환의 문학과 근대 지식 전희선 지음|현대문학연구총서 57|160×230×21 mm(하드커버)|344쪽 28,000원|ISBN 979-11-308-1754-5 93800 | 2021.1.15 ■ 도서 소개 근대 지식인으로서의 권환의 생애와 문학 전희선 강릉명륜고 교사(문학박사)의 『권환의 문학과 근대 지식』이 로 출간되었다. 일제강점기, 해방기, 남북 분단이라는 역사적 격변기 속에서 카프(KAPF), 조선문학가동맹의 맹원으로 활동하며 문학으로써 이념을 표방한 권한의 발자취를 통해 근대 지식인의 역할과 의미를 새롭게 인식한다. ■ 저자 소개 전희선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강릉원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박세영 시에 나타난 현실 인식과 시적 형상화 방법 연구」로 교육학석사,..
분류--중국사회, 향촌사회 기나긴 향촌길 : 20세기 중국의 향촌사회 왕셴밍 지음, 정순희․양홍정․김일산 옮김|세계문화총서 7|160×232×33 mm(하드커버)|560쪽 48,000원|ISBN 979-11-308-1738-5 93340 | 2020.12.20 ■ 도서 소개 중국 향촌사회의 변천과 특징을 역사적으로 탐구한 학술서 중국의 향촌사회를 연구해온 역사학자이자 난카이대학(南開大學) 교수인 왕셴밍(王先明)의 저서 『기나긴 향촌길 : 20세기 중국의 향촌사회』가 푸른사상의 로 간행되었다. 랴오청대학(聊城大學) 한국어학과에서 강의하는 정순희, 양홍정, 김일산 교수가 번역했다. 농업 대국으로서 발전해온 중국의 역사를 토대로 20세기 초 중국의 향촌사회 변천과 시대적 특징을 학술적으로 조명하며 탐구했다. ..
미주 한인 시문학 연구서 첫 출간 ▶ 충남대 이형권 교수, 1905년 이후 정리 미주 한인 시문학에 대한 최초의 문학사적 관점의 연구서가 출간되었다. 이형권 교수가 최근 펴낸 ‘미주 한인 시문학사’(사진·푸른사상사 학술총서 53)이다. 총 6장과 2개의 보론으로 구성된 이 책은 1905년부터 1999년까지 미주 시단에서 전개되었던 한인들의 시문학과 주요 사건들을 시대별로 개관한다. 최초의 미주 한인 창작시로 알려져 있는 이홍기의 ‘이민선 타던 전날’(1905)부터 시작해 비슷한 시기의 작품으로 신한민보에 발표된 도국생의 ‘귀국가’(1907), 정지홍의 ‘사상팔번가’(1907), 최용운의 ‘망향’(1907), 안창호의 ‘단심가’(1908), 전명윤의 ‘뎐씨 애국가’(1908), 림성국의 ‘대한뎨국 청년가’..
분류--문학이론, 시문학사 미주 한인 시문학사 이형권 지음|푸른사상 학술총서 53|160×232×34 mm(하드커버)|608쪽 45,000원|ISBN 979-11-308-1713-2 93800 | 2020.10.31 ■ 도서 소개 미주 한인 시문학에 대한 최초의 문학사 연구 이형권 교수(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학평론가)의 『미주 한인 시문학사』가 푸른사상사의 으로 출간되었다. 1905년부터 1999년까지 미주 시단에서 전개되었던 한인들의 시문학과 주요 사건들을 시대별로 정리하고 연구한 학술서이다. 미주 한인 시문학의 특수성과 그 역사적 의의를 살펴볼 수 있다. ■ 저자 소개 이형권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 문예지 『시작』 편집위원. 어문연구학회 회장. 저서로 『타자들, 에움길에 서다..
7월 24일 문학 새 책 슬픔의 연대와 비평의 몫 201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문학평론가 장은영 조선대 교수의 첫 평론집. 타인의 슬픔을 이해하는 글을 쓰고 싶다고 말하는 지은이는 세월호 참사 이후의 문학을 되짚어보며 사회적 연대로서 비평의 몫을 성찰한다. 손미, 김사이, 장이지, 김중일 등의 시와 2010년대 비평 현장에 대한 관찰 및 전망도 담았다. /푸른사상·2만9000원. 한겨레, "7월 24일 문학 새 책", 2020.7.24 링크 : www.hani.co.kr/arti/culture/book/9549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