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알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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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지못한 사랑.../ 백승관의 슬픈사랑들 그 독백...

2010. 3. 31.

 

 

 

 

 

 

 

 

 

 

 

 

 

 

 

 # 45  Epilogue

 

  ...그리고 또 4월

 하루종일 내리는 바람과 함께......

 그 허황함이 가져다주는 우울로 나를 채운다

 

 세월

 고독하고 자유롭지 못하며 속박과 구속의 굴레에 허우적 거리며

 삶이 극도로 피폐해졌을 때 난 푸른 안데스로 떠나고 싶다.. 

 눈을 감으면  무채색으로 끝없이 펼쳐진  그곳 사막과 풀꽃의 가녀린 흔들거림을 기억 해내며.

 

 孤獨과 창피함 속에서 나를 소비했던 시간들  나는 삶을  갈망하지 않으며.......

  되풀이 되는 페시미즘의 나약함도 슬퍼하지 않는다.

 

 나는 정말  떠날 수 있을까. 내 영혼이 바람이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