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이네/개구쟁이들

분이 2009. 1. 31. 21:00

 

 

엄마가 만든가방 이뿌다고 칭찬해 한컷 ^^*

흐뭇하네요!!

근데 뒤에 울 큰아들님 얼굴이 왜저리신지? 0..0

ㅋㅋㅋ

 

 
 
 

분이네/개구쟁이들

분이 2009. 1. 30. 23:07

 

 

 출발하면서 울기민이 기대 만발에 활짝 웃고 한장 ^^*

 

 

그림자 도둑 티켓!!

 

 

연극을 둘만 보고 나와서 음료 한잔씩 어지간해서는 안뽑아주는 음료 오늘은 둘만 들어가 의젓하게

보고온게 고마워서 뽑아달란 어리광에 한번 져주엇네요!!

 

 

 

공연 끝나고 벽면에 있는 탈 보고 있는데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길래 한컷씩

의외로 아이들이 탈은 하나하나 보면서 설명을 해달라길래

좋은 시간이었네요!

 

 

 

연극을 보고 세삼스레 느낀거지만 관람에도 성격이 보이더라구요

큰아이는 연극보다는 영화가 훨씬 재미있다고 다음엔 영화를 보자고 하는데

둘째는 연극이 훨씬 재미있다고하더라고요 ㅎㅎㅎ

둘째는 몸으로 표현하는걸 무척 좋아하거든요!!

취향이 다른게 벌써 표가 나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

오늘 늦은 오후 관람한 연극 아주 좋았네요!!

외출이 별로 없던 이번 겨울이엇는데

이런 사소한 것마저도 일상의 행복이 아닌지...

 
 
 

분이네/개구쟁이들

분이 2009. 1. 28. 11:13

 

 

                         이제 2학년에 올라가는 기서~ ㅎㅎㅎ

         동생이랑 놀다가 흔들리던 이빨을 부딪혀  보건소에서 윗이빨을 빼고  왔는데

          저녁에 깍두기 먹다가  갑자기 울길래 봤더니

          깍두기 너무 커서 역시나 흔들리던 이빨이 우직했던거였다 ㅋㅋㅋ

          그래서 아랫이빨은 집에서 빼야했던 울 기서 ^^*

 

이빨이 너무 작아 실이 꽉 묶이지 않는 바람에 고생 좀 했다!

그래도 의젓하게 잘 참고 이빨을 뺀 울 기서가 기특기특!!!

윗니두개 다 빠지고 아랫니 양 사이드 빠지공 ㅎㅎ

"엄마 나 이제 라면 못먹어?"

"왜"

"앞이빨이 없는데 어떻게 잘라 먹어?ㅠ..ㅠ"

이빨을 뺄때도 안 울었던 울기서 이렇게 눈물 찔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이 빠진 아이를 보는게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