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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2009. 6. 3. 10:34
유화란?
1. 유화 화구
    I 붓 I 팔레트 I 캔버스 I 페인팅나이프 I 팔레트나이프 I 오  일 I
2. 유화로 그린 풍경화
3. 유화의 역사
4. 유화의 특성

  유화는 네덜란드의 반 다이크 형제에 의해 처음 시도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재료나 기법이 계속적으로 계발되고 있다.  데생과 수채화를 경험해 본 사람도 유화를 처음 접할때 어리둥절하게 된다.  과묵하고 중량감이 흘러 넘치는 유화는 소박함과 경쾌함을 지닌 수채화와는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초보자인 경우, 유화를 접하기 전에 용구와 성질, 사용법에 대해서 기초부터 완전하게 알아두지 않으면 둔하고, 기형적인(?)그림만 그리게 될 것이며, 돈만 더 들게 마련이다.  유화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은 너무 서두르지 말고, 마음을 차분히 갖고 차근차근 하게 기법을 익혀야 한다.

  유화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는데 형태와 색이다. 모티브(대상물)의 선정과 화면 위의 색채에 자신을 잃어버려 포기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초보자들은 처음부터 통일된 화면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말고, 과감하게 화면을 접해야 유화의 흥미를 볼 수 가 있다.  유화는 수채화, 아크릴과 달리 도구가 많고, 손질하는 방법도 다르다. 초보자인 경우 유화를 접할 땐 습관처럼 자신을 길러야 한다. 처음엔 귀찮더라도 습관처럼 익숙해져야 조금의 어긋남에서 벗어 날 것이다. 그리고, 평소에 그리고 싶은 것이 있으면 서슴없이 그려야 한다. 처음엔 작은 물건을 하나씩 놓고 그리다가 물량을 늘여가며 작업해야 하고, 거울을 본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 방법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유화로 작업할 땐 언제나 참고, 인내력을 가져야 한다. 유화의 색은 처음부터 발색이 되지 않고 천천히 올라오기 때문에, 발색이 안된다고 포기해서는 아니  된다. 그럼, 유화의 용구와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유화는 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화에 사용되는 도구와 사용법, 손질도 필수적으로 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유명한 화가라도 좋은 작품이 나오리라는 생각은 큰 오산이다.

  유화는 수채화처럼 기름을 묽게만 사용할 수 있으며, 붓을 사용하지 않고 나이프로만 사용해서 작품을 완성시키는 등  다양하고 복잡한 기법을 필요로 하고 있다.

1. 유화 화구

- 붓
  


   수채화에서 사용하는 붓으로 유화를 그린다면, 바로 그 붓은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수채화에서 사용하는 붓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유화물감엔 기름기가 있기 때문에 붓에 힘이 있고 빳빳한 것 들을 사용한다.

  유화를 그린 뒤에 해야할일은 붓을 씻는 일이다. 사용한 붓을 석유통(세필기-붓을 씻는 통 : 통안에 석유를 붓고 망위로 씻는 기구)에 씻고, 작은 그릇에 퐁퐁으로 붓을 빨아준다. 세필기에 장기간 담가두거나, 방치를 해지면 붓털이 물감과 엉켜서 다음 그림을 그릴때 엉켜있던 물감들이 녹아 색깔들이 탁해진다. 반드시 작업 후엔 퐁퐁으로 붓을 세척하면 기름기도 금방 빠지면서 붓털도 부드러워진다.

  붓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주로 많이 쓰이는 것이 10호, 15호, 18호, 20호이다. 싸인을 할때 1-2호. 바탕칠을 할때 슬레이트형(자칭 빽붓)이 있다.

※위에 글을 다시 정리하면...붓을 세척할때

①먼저 헝겊이나 신문지로 기름기와 물감을 제거 -> 세필기에 씻는다. -> 작은 그릇에 퐁퐁을 붓고 붓털과 붓털을 서로 문지른다. 또는 붓털을 손바닥 위에 문지른다. -> 붓을 물에 헹군다. (기름기나 물감찌꺼기가 빠지지 않을 경우 퐁퐁으로 반복적으로 세척해야 한다.) -> 그리고 드라이기로 말리거나 자연건조를 한다.

② 이것도 귀찮으면 바로 퐁퐁에 담가뒀다가 바로 세척하면 깨끗하게 빠진다.

- 팔레트
  
   팔레트는 종이와 나무, 유리판, 낡은 상이 있는데, 종이는 야외스케치에서 1회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가급적이면 유리판을 권장하고 싶다.(실내에서 작업할 경우) 유리는 5mm정도이상 되야하고, 물감이 굳으면 쉽게 피막을 벗길 수 있기 때문이다.  팔레트 모양은 주위가 직선을 이룬 사각형과 원형이 있는데 사각형으로 사용하기가 좋다.

  그 외에 접는 나무 팔레트도 있는데 야외에서 그림 그릴때 사용하는 것이다.  팔레트 위에 물감 배치는 명도가 밝은 색에서 어두운 색으로, 또는 같은 계통의 것을 여기저기 짜놓지 말고 가급적 한 곳에 모아 놓게 되면 사용하기 편하다. 또, 검정색고 흰색은 멀리 떨어진 위치에 두면 서로 영향을 주지 않아 좋다. 팔레트는 손에 쥐어서 그리기도 하나 의자 위 또는 낮은 탁자, 화탁 위에 두고 그리는 것이 좋다.

  팔레트 손질은 유화작업이 끝난 뒤에 며칠 방치한 상태로 두면 굳어버리기 때문에 칼과 같은 것으로 긁어도 벗겨내기가 쉽진 않다.(특히 나무 파레트가 더욱 그러함) 유화에서 팔레트 손질은 항상 신경을 써야 한다.  손질방법은 유화물감을 기름으로 풀어 사용한 부분을 나이프로 긁어낸 다음 테레핀 오일로 조금씩 부어가며 헝겊으로 반복해서 닦아낸다.

  새 헝겊으로 닦아내고, 마지막으로 린시드 오일을 조금씩 붓어가며 깨끗한 헝겊으로 마무리를 해준다. 대충 닦으면 팔레트 표면위에 남아있는 찌꺼기가 다음 유화작업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 캔버스

  천(광목)위에 아교질로 바탕칠을 하고 그 위에  유성도료를 칠한 것이 캔버스이다. 일반적으로 13세기초부터 캔버스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17세기 후반에는 완전히 합판에서 사용한 화면을 탈피했다.  캔버스가 보편화되면서 운반이 수월해지고 크기도 대형화되고 있다. 보통 캔버스는 화방에서 구입하면 편한데, 직접 자신이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한다.

  초보자인 경우 화방에서 구입해서 사용한 것이 좋을 듯 하나, 만드는 방법을 알아 두는 것도 좋을 듯하다. 시장이나 포목집, 천막집에서 두꺼운 천을 구입해서 캔버스 틀에 짠다.(캔버스 틀은 화방에서 구입) 천 위에 젯소를 7-8번을 바른다. 완전 건조한 후, 얇은 사포로 전체를 문지르고, 유화를 사용한다.

  유화작업을 하기전에 캔버스 위에 파운데이션 화이트와 검정색(5:1)을 섞어서 전체를 칠한다. 이것이 바탕 작업이다. 그림이 완성되고 보존 할 경우 나무와 천은 썩게 마련이다. 그러면 이것을 그림만 떠서 새 캔버스 위에 옮기는데 바탕칠을 하지 않을 경우 지속적으로 보존하지 못한다.

※ 바탕칠을 할때..

: 젯소나 유화물감으로 칠할 때 위로 한번, 완전히 건조되면 좌측으로 한번, 완전 건조되면 우측으로 한번... 이렇게 반복적으로 칠해야 내구성이 강화된다.



-. 페인팅 나이프

   페인팅 나이프는 강철로 되어 있을 뿐 아니라 나이프 끝에서 자루에 끼워진 축이 있는 데까지 같은 강철로 되어야 한다.  나이프는 판판한 면에 선단을 대고 자루 쪽을 들어올리면 부드러운 곡선이 이루어진다.

  또 이때, 가볍게 힘을 넣으면 무리없이 힘이 끝으로 전달된 느낌을 받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선단까지 힘이 미치지 않아 나이프를 사용하더라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작업에 싫증을 가져오며 화면 처리도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나이프는 탄력성이 있어야하며, 필요한 것을 고르기란 다소 어려운 일이라 하겠다.  나이프 선택은 경험에 의해 버릇이나 탄력을 살피면서 고를 수 밖에 없다.

  초보자인 경우 3개 정도 구입하고, 숙달이 되면 여러 가지를 구입 할 수 있다. 페인팅 나이프로 그린 느낌은 붓과는 달라서 매우 경질된 그림 피부가 된다. 또 화면 위에서 직접 물감을 섞게 되면 신선하고도 생생한 상태가 되어 차분한 화면을 소생시켜 주므로 붓에 의해 잘못된 곳을 수정하는데 효과적이다. 그리고, 팔레트를 손질할 때도 이 나이프로 사용한다. 단지, 물감을 바르는 방법에서 다소 주의만 한다면 매우 재미있는 표현이 되는 것이 페인팅 나이프이다.


-. 팔레트 나이프

  팔레트 나이프는 팔레트 위에 남은 물감을 긁어내는데 쓰이기도 하고, 반죽하는 등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팔레트 나이프는 칼날이 두터우며 모양자체도 투박하다.



-. oil(화용액)

  유화물감은 이미 건성유(주로 포피 오일)에 의해 반죽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 자체색의 소재로서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나, 물감의 강도와 표현의 폭에서 한계가 있다. 그래서 물감의 성질과 성능을 강화시키게 오일(화용액)을 사용하는 것이다.

  튜브에서 짜낸 그대로의 물감은 실제로 일을 해 가는데 있어 여러가지 기법이 다양해지고, 그렇지 않고 오일을 이용해 물감을 희망이나 목적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는 상태로 고쳐 놓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구하는 효과에 부응하는 물감의 농도나 성능을 오일에 의해 좌우되는 셈이다. 그리고, 표현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작업을 자유롭게 하여 커다란 역할을 지니고 있다.  오일과 같이 사용한 물감은 투명도를 조장시켜 물감의 내구성을 강화하고, 건조속도를 빠르게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건성유

식물의 유지에서 채취한다. 이들 기름은 공기 속의 산소를 흡수, 산화해서 피막을 형성하면서 건조한다.  점착성이 강하기 때문에 부착력이나 내구성에 뛰어난 광택이 있는 화면이 된다. 단, 건조속도는 휘발성유에 비해 완만하다.  또한 종류에 따라서 시간의 경과와 함께 약간 황색끼를 띤 투명한 피막으로 되는 것도 있다. 대표적으로 린시드 오일과 포피 오일이 있다.

(1) 린시드 오일

  이 오일은 올리브에서 걸러서 정제된 가장 대표적인 건성유의 하나로서 고착력이나 내구성에 뛰어나고 균열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건조시간은 포피오일 보단 빠르고, 건조 후에 광택이 있는 피막을 형성한다. 건조 후에 황색으로 변하는 수가 있으나, 그다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2) 포피 오일

  겨자씨에서 채취한 투명한 기름이다. 건조 후, 광택이나 내구성은 린시드 오일과 비슷하다. 황색으로 변하진 않지만 균열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것도 그림물감의 혼합을 단단히 해두면 염려할 것이 없다.  린시드 오일의 황변을 두려워해서 포피오일을 쓰는 작가들도 많아지게 되었다.



※ 건성유는 휘발성유에 의해 비해 건조속도가 늦다는가 붓놀리기가 다소 중량감 때문에 휘발성유를 가해서 쓰는 것이 일반적인 사용법이다.



▶휘발성유

  건성유에 비해 피막 형성력이 약하여 단독으로 사용하기엔 부족한 오일이다.  그래서 건성유와 혼합해서 사용하면 좋다. 휘발성유를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침투력이 강하고 밑그림의 물감과의 밀착을 좋게 한다.  물감과 혼합했을때 묵직감은 사라지고 차분함과 가벼운 느낌으로 섞여지며, 붓놀림도 가벼워진다.  건성유에서 없는 건조우의 빠르기 등이 휘발성유의 장점이 있지만, 위에 서술한 바와 같이 피막 형성력이 없다는 결점이 있으므로, 작품 보존을 생각할 경우, 단독으로서의 사용은 피해야 한다.

  휘발성유의 종류는 테리핀유, 페트롤, 스피크유 등이 있는 데,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테레핀, 페트롤유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1) 테레핀유

  테레핀유는 송진에 의해 여러번 걸러서 짜낸 휘발성유로서, 이 오일이 굳으면 특유의 송진 냄새가 난다.  침투성은 강한 반면에 그대로 사용하면 그림의 피부를 버석거리게 하는 결점이 있다.  그리고, 화면상에 현저히 나타날 경우 끈적끈적한 느낌이 되어 언제까지나 물감이 마를 기색이 없고, 부분마다 먼지가 묻어 화면을 더럽히거나, 색이 탈색되고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친다. 사용후엔 반드시 병마개를 단단히 조여서 휘발성이 버리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2) 페트롤

  석유를 정제한 휘발성 유로서 테레핀과는 전혀 달라서 완전히 휘발되고 만다.  그러나, 침투력이 강하여 하층의 물감에 단단히 달라 붙어서 내구성이 좋고, 건조 후 윤택이 없어지고 물감의 땅김을 없애므로 건조유와 혼합이 필요하다.



※ 초보자인 경우 테레핀과 린시드 오일을 구입해서 사용하시고 숙달이 되면 포피유나 페트롤, 그 외 오일을 구입해서 사용하면 된다.

  유화를 처음 그릴때 테레핀과 린시드는 5:2정도 섞어서 사용하다가 절반 정도 되면 5:5, 마무리에서 린시드 오일만 사용한다. 이것이 숙달이 되면 린시드 오일만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야외 스케치를 갈때 속성기름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이 속성기름(리 퀸)은 4시간 후에 피막이 형성되므로, 야외에선 보다 빠른 작업을 할 수 있는 오일이다. 그러나, 린시드보다 광택이 더 뛰어나서 햇빛을 등지고 그려야한다. 속성기름은 보존역할도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2. 유화로 그린 풍경화

  야외로 눈을 돌리면 보이는 것은 모두가 풍경으로 보이지만, 유화의 화제를 찾아야 한다. 자연의 계절은 항상 변화하며, 이 변화를 즐거움으로 맞이해서 화면에 옮기는 작업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유화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인 경우 여행보다 주위의 풍경부터 시작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눈에 익은 풍경도 캔버스를 앞에 놓고 막상 대하고 보면 자신의 깨닫지 못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풍경을 관찰하게 되면 거기에는 물체간의 정연한 거리를 둔 질서가 엄연히 존재할 뿐 아니라, 생김새의 모양에서도 서로 평행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자연의 실제를 파악한 후에 비로소, 이를 화면으로 옮길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풍경화는 한 장소에서의 작업이지만, 수시로 변화하는 자연을 상대해야만 한다. 이는 어느 사물을 접할때와 동일하다.  예를 들어 야외에서 그린 그림을 그날로 완성하고자 할때 오일을 가급적이면 쓰지않고 털이 딱딱한 붓으로 그리고, 절반이상 되었으면 부드러운 털로 오일을 조금 묻혀 가볍게 색을 덧칠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이다.  (주의 할 것은 물감을 두텁게 묻히지 말것) 풍경화는 오랜 경험에 의해 이루어진다. 초보자인 경우 풍경화를 처음 그릴때 8P나 10P의 캔버스를 2-3개 정도 준비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고, 숙달이 되면 15P, 20P를 준비해서 그린다.



※야외 스케치를 할때 준비할 도구.

: 캔버스(8P, 10P)2-3개, 물감, 붓, 나이프, 파레트, 오일 (미리 섞어서 가져가면 편리), 오일통, 이젤  그 외에 낚시용 의자. 석유통(小), 신문지, 휴지



※야외 스케치에서...

: 야외에서 그림을 마친 뒤 손질도 마치고, 그린 그림을 들고 가야 하는데, 이것을 그냥 들고 가면 주의 사람들도 묻고, 자신도 모르게 묻고... 화방에 가면 그림을 들고 다닐 수 있는 집게나 끈으로 된 집게가 있다. 이것을 콤비네이션 프레임이라고도 한다.  미쳐 구입을 못하거나, 가져오지 못할 경우는 신문지로 겹겹이 싸서 들고 가야한다. 붓도 마찬가지로 야외에선 붓을 세척할 수 없다. 물감기를 제거하고 신문지에 겹겹이 싸서 집에서 곧바로 세척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석유통을 가져갔을땐 그 자리에서 석유로 세척하고 집으로 돌아가서 퐁퐁으로 완전히 세척하면 된다.


출처 : 고진오 그림교실
글쓴이 : 고진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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