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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과 복숭아꽃이 만개한 4월의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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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 식량/주말농장&텃밭

2021. 4. 12.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개나리와 벚꽃 등 봄꽃들이 일찍 피고

봄에 비가 자주 내려 텃밭 파종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네요.

심은 지 4년차가 된 배나무와 복숭아꽃도 화려하게 피었네요.

개화시기 예측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열흘쯤 빠르다고 하네요.

조금 일찍 심은 옥수수도 싹이 나고 완두, 대파도 활착했네요.

 

수원에서 10여년, 전주에서 7년차 텃밭농사를 이어가다 보니,

영농정보도 참고하지만 예전의 파종시기를 되돌아보게 되지요.

지구 온난화가 피부로 느껴질 정도로 시기가 점점 당겨지네요.

올해는 주말마다 비가 내려 텃밭 작업이 차질없이 이뤄지네요.

적기에 준비도 잘 했으니 앞으로도 순조롭기를 기대해 봅니다.

 

 

올봄에는 주말마다 비가 내려 물 안줘도 텃밭 파종작업 순조롭게 진행
3월 마지막 주말 비가 내려 삼례에서 대파모종 2판(16,000원) 사다 정식   
비올 때 모종을 심으니 물 안주고도 순조롭게 활착이 되네요.  
3월 20일(토) 심은 완두콩도 활착이 잘 되고 있네요.
대파 옆줄에는 고추, 가지 등 과채류 들어갈 자리 준비 완료
비온 뒤에 심은 완두콩이 자리를 잡아 이제 지줏대 세워줘야겠네요.
오이, 수세미 등 넝쿨작물 심을 자리도 한칸 이동해서 설치 완료
심은지 4년차 되는 복숭아 꽃이 화려하게 봄을 장식합니다.
올봄에는 비가 적당히 내려 텃밭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네요. 
비가 자주 내리니 양파에 노균병인지 병증이 나타나네요.
봄꽃 중 분홍색의 복숭아 꽃이 가장 화려하지요.
겨울에 다 죽은것 같았던 아스파라가스도 하나씩 올라오고 있네요.
제주도에 안가도 유채꽃도 화사합니다. 
열무도 싹이 나와 쑥쑥 자라고 있네요.
파종한 지 2주쯤 지나니 옥수수도 싹이 나옵니다. 
올해는 적기에 비가 내려 텃밭이 순조롭게 자리잡고 있네요.
밭에서는 잡초라고 뽑아 버리지만 공원에서는 민들레도 화려한 봄꽃입니다. 
완두콩 지줏대에 유인줄을 매주니 타고 올라갑니다.
기능성 신품종 '흑하랑' 상추도 싹이 잘 올라옵니다.
이제 오이, 고추, 수박, 참외 등 과채류만 심으면 봄작업 완료됩니다.
심은지 3년 된 배나무에도 하얀 꽃이 피어납니다.
배나무의 하얀 꽃잎 5장은 고등시절 바로 옆에 있었던 이화여고 교표이지요.
완두콩도 줄을 타고 잘 올라가고 상추도 자리를 잡아가네요. 
유채꽃과 무꽃도 활짝 피어 도시경관에 기여하고 있지요?

코로나19 감염병 우환 속에서도 올봄에는 비가 적절히 내려,

텃밭의 파종정식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데 앞으로도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