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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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리고 좋은 글들

2013. 2. 18.

 

 

만약 말기암 진단을 받고
3개월밖에 못 산다는 말을 들었다면 어떨까요?
그 말을 듣고도
내가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 그만두게 될까요?

‘나는 죽는 순간까지 내 일을 계속할 거야.’
라는 사람은
이미 인생의 이치를 깨친 사람입니다.

...
하지만
‘내가 죽게 생겼는데 지금 일이 문제야?’
라는 생각이 든다면
자신을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이 헛되다 싶으면
자기 삶 전체를, 자기 인생관을
깊이 돌아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