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 청계산(19' 0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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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거기 있어 난 오를 뿐...

2019. 4. 14.



                                      - 신분당선 청계산 입구역



청계산 [淸溪山]


    인기명산 [15위]

서울, 과천, 의왕, 성남에 걸쳐 있는 청계산은 도시민의 휴식처로 사계절 두루 인기가 있다.

산행시즌인 가을, 봄 순으로 많이 찾는다. 서초구 원지동 방면은 시민휴식처로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교통도 좋아 이곳을 많이 이용한다.


  

   - 매봉코스


  

   오르막이지만 계단으로 꾸며져 있어 무섭거나 위험하지 않다. 하지만 가파른 계단을 오를 때는 각오해야 한다.

등산로 주변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기쁨을 안겨준다. 매바위와 매봉에 올라서면 탁 트인 주변 경치를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다.

등산을 하면서 소원도 빌 수 있다면? 그것만큼 재미있는 일도 없을 것이다. 매봉 코스가 즐거운 이유는, 바위의 문을 세 번 통과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전해지는

돌문바위가 있기 때문이다. 난구간이 없어 산이 주는 행복을 여유롭게 느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 진달래꽃이 활짝...


































    - 오늘 매봉을 오르는 최단코스






  청계산의 돌문바위에도 바위 문을 세 번 통과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물론 입증된 사실은 아니다.

하지만 청계산을 찾은 등산객들은 돌문바위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청계산의 정기를 듬뿍 받아가세요’라고 쓰인 나무판을 보지 못했다면 그냥 지나칠 법도 한데,

이야기가 바위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 이수봉을 가려면 저곳을 우회해서 가야한다.
























 


   

- 서울이 한눈에 보이는 곳